너무나 더워서 외출할 생각에도 될 수 없습니다＾＾ 하루종일, PC에 붙어 있습니다＾＾
거기서 오랫만에 초난문 시리즈, 말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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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2월 16 일·미군촬영)
아무것도 아닌 산간부의 공중촬영 사진입니다.
윗쪽에서 선로가 오고, 안(정도)만큼 오른쪽에서의 취락에 이르러, 거기서 「되풀이해」
좌방향에 빠져 가는 것이 간파할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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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5월 26일 국토 지리원촬영)
같은 장소의 16년 후의 촬영입니다.
선로의 되풀이해, 「음차」인가 「닭의 쇄골」과 같은 모습의 선형에 변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노선은 벌써 폐지되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초난문이므로＾＾출제는 여기까지입니다.
별로 지형이 험난하지도 않은 것 같은 이 취락에서 되풀이하는 선로.
순수하게 지도를 단서에 이 산간지를 찾아내는 것은 아마 불가능하겠지요···
폐선 「철분」의 진한 사람만이 과거의 기억을 단서에 이 토지를 생각해 내는지도 모릅니다＾＾
자, 이 거리(토지？)(은)는, 어디일까요.
덧붙여서 지금도 여기는 「시」가 아닙니다.
이번이야말로,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하, 회답편)=====
あまりに暑くて外出する気にもなれません＾＾ 日がな一日、PCに張り付いてます＾＾
そこで久しぶりに超難問シリーズ、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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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 12月16日 米軍撮影）
なんでもない山間部の空撮写真です。
上方から線路がやってきて、中ほど右よりの集落に達し、そこで「折り返して」
左方向へ抜けていくのが見てとれます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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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年 5月26日 国土地理院撮影）
同じ場所の16年後の撮影です。
線路の折り返し、「音叉」か「鶏の鎖骨」のようなかたちの線形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
そして、この路線はすでに廃止され、この世に存在していません。
さて、超難問ですので＾＾出題はここまでです。
さして地形が急峻でもないようなこの集落で折り返す線路。
純粋に地図を手がかりにこの山間地を探し出すのはおそらく不可能でしょう・・・
廃線「鉄分」の濃い人だけが過去の記憶を手がかりにこの土地を思い出すのかもしれません＾＾
さあ、この街（土地？）は、どこでしょう。
ちなみに今でもここは「市」ではありません。
今度こそ、枕を高くして眠れそうです＾＾
＝＝＝＝＝＝＝＝＝＝＝＝＝＝＝＝＝＝＝＝＝＝＝＝＝＝＝＝＝＝（以下、回答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