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이것을…타 보고 싶은가？��

패스너 부품형의 배가 등장…「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해면에 항적을 남겨서 진행되는 패스너의 부품을 모티프로 한 배=요미우리 헬기로부터

　타카마츠항 주변과 세토나이카이 7섬을 회장에 19 일개막 한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의 참가 작품의 하나로서, 패스너 부품형의 배가 등장했다.

　도쿄 거주의 현대 아트 작가 스즈키 야스히로씨(31)가 「바다로 나아가는 배의 항적은 패스너를 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어선을 개조해 출품했다.

여객선을 선도하는 패스너를 모티프로 한 배

　정원 9명이서 전체 길이 약 11미터, 5·3톤.향후, 정비가 끝나면 10월 31일까지의 기간중, 관광객을 태워 동항과 4킬로북의 메기지마를 하루 7~8 왕복한다.

　스즈키씨는 「세토나이카이를 모험하고 있는 기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0년 07월 20일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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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발상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타는 것은···어떨까.

(；′·д·) b

~　이상　~

これに…乗ってみたいかい？

ファスナー部品型の船が登場…「瀬戸内国際芸術祭」

海面に航跡を残して進むファスナーの部品をモチーフにした船＝読売ヘリから

　高松港周辺と瀬戸内海７島を会場に１９日開幕した「瀬戸内国際芸術祭」の参加作品の一つとして、ファスナー部品型の船が登場した。

　東京在住の現代アート作家鈴木康広さん（３１）が「海を進む船の航跡はファスナーを開い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漁船を改造して出品した。

旅客船を先導するファスナーをモチーフにした船

　定員９人で全長約１１メートル、５・３トン。今後、整備が終われば１０月３１日までの期間中、観光客を乗せて同港と４キロ北の女木島を一日７～８往復する。

　鈴木さんは「瀬戸内海を冒険してい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る。
（2010年07月20日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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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ザインの発想は面白いと思うんだけど、

乗るのは・・・どうだろう。

（；´・д・）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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