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2409584279941
호남고속철 시속 350km -> 400km로 높인다
충북 오송에서 전남 목포를 연결하는 호남고속철의 최고 속도가 시속 400km로 설계된다. 또 경유화물차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된 예산이 전액 회수된다.
감사원은 24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감사결과 예산반영협의회”를 열어 지난 1년간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가운데 59 건을 내년 예산 편성 때 반영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먼저 국토해양부가 시속 400km급 차세대 고속철 개발을 추진하면서 노반, 전차선 등 기반 시설 연구는 배제한 채 고속철도 차량만 개발하고 있고 호남고속철도는 최대 시속 350km로 설계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향후 시속 400km급 고속철도를 개발하더라도 상용화할 노선이 없고 기반 기술이 없어 해외 수출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정부는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개발 사업에 기반시설 과제를 포함하고 호남고속철도 노선 일부 구간을 시속 400km 급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2409584279941
湖南高速鉄時速 350km -> 400kmで高める
忠北オゾンで全南木浦を連結する 湖南高速鉄の最高速度が時速 400kmに設計される. また経由貨物車を液化天然ガス(LNG)で切り替えることを支援するために割当された予算が全額回収される.
監査院は 24日企画財政部, 行政安全部など関連部処と ¥"監査結果予算反映協議会¥"を開いて去る 1年間感謝で指摘された事項の中 59 件を来年予算編成の時反映するよう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監査院は先に国土海洋部が時速 400km級次世代高速鉄開発を推進しながら露盤, 電車船など基盤施設研究は排除したまま高速鉄道車だけ開発しているし湖南高速鉄道は最大時速 350kmに設計しているという点を指摘した.
今後の時速 400km級高速鉄道を開発しても常用化する路線がなくて基盤技術がなくて海外輸出に蹉跌を来た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
これによって政府は次世代高速鉄道技術開発事業に基盤施設課題を含みと湖南高速鉄も路線一部区間を時速 400km 級で建設する方案を用意する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