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il은 여전히 동력집중식으로 뭔가 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가감속 성능이 월등한 동력 분산식 열차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현재 기술시험기로 제작하고 있는 HEMU-400X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고속철도 사업에 늦게 뛰어든 한국으로써는 HEMU-400X가 목표치인 400km/h에 도달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
물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과소평가하는것은 아니나, 한국철도공사는 여전히 공기업이므로, 감사원 감사와 같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대를 걸어본다.
또, 로템이 아닌 다른 열차 제조 회사도 있지만, 어째서 이번에도 로템인지...
※주의: 이 글에는 신칸센과 비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신칸센과 비교할 생각도 없습니다. 착각에 주의해 주십시오.
Korailは相変らず動力集中式に何かなると勘違いするようだ.
加減の中性能が越等な動力分散式列車が必要だと見る.
したがって現在技術試験機器で製作している HEMU-400Xに期待をかけているが, 高速鉄道事業に遅く跳びこんだ韓国をもっては HEMU-400Xが目標値である 400km/hに到逹することイッウルジさえ不透明だ.
もちろん韓国鉄道技術研究員を過小評価するのではないが, 韓国鉄道工事は相変らず公企業なので, 監査院感謝のような多くの困難があることに予想する.
しかしすべての事には試行錯誤があり得るので, 期待をかけて見る.
また, ロテムではない他の列車製造会社もあるが, どうして今度にもロテムなのか...
※注意: この文には新幹線と比べる内容が含まれていないです. また新幹線と比べるつもりもないです. 錯覚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