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5월 2일부터 3일에 걸치고, 쿄토·나라 방면을 봐 빛 해서 신경이 쓰인 것 등을 곰곰히적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 ′·ω·) b

 

 

 우선, 츠루가로부터 히메지행의 신쾌속을 탔습니다만, 도중의 미원으로 병결이 있었군요.마이하라역의 기외에서 정지했다고 했더니, 등불 열식의 유도 신호기가 현시가 되고, 이미 입선 하고 있는 편성까지 백기에 의한 유도 신호로 접근해 간다···정말, 첫 체험으로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었습니다.홋카이도에서는 볼 수 없는 작업이므로.

 그것과 관통문이 있는 차량인데, 연결 후도 차내가 빠져 나가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불가사의.작업시간 단축 (위해)때문에인가 해들.그렇지 않으면 처면의 문은 긴급시의 탈출용?

( ′·д·) 사전에 병결작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자), 동영상을 찍고 있던 참인데.유감.

 

 쿄토역에서 눈에 띈 팬더가 탄 전철과 천도 훈헤드 마크를 붙인 전철

 

 나라선의 승무원은, 제복의 가슴의 헝겊이 천도 훈 모양이었지요.이 1년간을 위해서 일부러 만들었겠지요.

( ′-ω-) 홋카이도에서는 거기까지 하지 않는데.잘 하는 것이다.

 

 오전중부터 오후까지는, 지샤나 박물관을 보고 돌아, 그 후는 JR나라역에서 히라죠오 천도 1300 기제의 히라죠오궁적회장까지무료셔틀 버스가 나와 있다라는 것으로, 타고 가 왔습니다.

 

 히라죠오궁적회장에 도착 후, 남단의 스자쿠문으로부터 들어가, 북단의 제1차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을 바라보면···,

 스자쿠문과 제1차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의 사이를 선로가 횡단하고 있습니다.뭐라고 할까···태고의 전통과 현대문명의 화려한 융합?역사의 단절?제1차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에는, 건널목을 건너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 ′·ω·) 어떻게든 되지 않는가.어중간한 느낌.

 

 건널목을 건넜는데로부터 제1차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전까지, 사지의 약한 사람용으로 하트풀 트램 되는 것이 순환 운전하고 있었습니다.연접의 무궤도차···그렇다고 하는 분류가 될까.구내는 넓으니까.

 

 

 17시 지나 히라죠오궁회장이 닫힌 후는 우선 오사카의 거리에 나와 보는 것에.

 오사카 역전의 보도교 계단의 어귀의 한가운데에서, 악기든지 발전기든지를 펼쳐 연주하는 배.지금도 있습니다.통로를 찰 수 있어 귀찮았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오코노미야키를 반찬에 밥을 먹는다」라고 하는 이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가는 가게는 어디도 혼잡했기 때문에 단념.

 

 그리고, 좀 더 서쪽의 거리에서 일박.

 

 다음날 견학한 곳은 이런 곳.

( ′·ω·) p

(;′-ω-) 자주(잘) 몰라요 행정이다.

 

 이것들을 다 견학했더니 , 시각은 곧 있으면 저녁.모처럼 쿄토에 왔으니까, 마지막에 하나 더 정도 신사라도 볼까, 라고 버스를 타면 방향 차이의 노선을 타 버렸습니다.그런데 어떻게 하지.

( ′·д·) 낡은 건물만 보는 것도 질려 오고 싶은.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적당히 걸어 지쳤기 때문에, 최후는 근대적인 것을 견학하려고 해, 매화 골목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매화 골목 증기기관차관

「오늘은폐관했습니다.」의 표시.

 

 내가 도착한 것은17:00.그리고 개관 시간은17:00까지(입관은16:30까지).

( ′;д;) 사전에 조사해 계획해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일까.

 

 자업자득이군요.

 

 실망 하면서도, 무엇인가 희귀한 것을 보고 돌아가고 싶은 나는, 이것 또 착상으로 이웃마을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와코의 유람선···이런 큰 것, 어디에서 옮겨 왔을 것이다.큐슈 신간선과 같이 완성품을 육상수송 한 것이 아니겠지만.

 그리고 오츠시내의 도로를 달리는 4 양편성의 전철.JR같은 수준의 차체폭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노면 전차 사이즈인 것.

( ′·д·) 그런데도, 도로를 달리는 4 양편성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하다.

 차량은 노면 전차같은데, 전용선에는 신호기와 ATS가 있어, 역에는 홈도 자동 개찰도 있어 일인분의 철도 보고 싶다···라고, 철도인가?철도 어쩐지 궤도 어쩐지 잘 모릅니다.

 

 

 

 이 후는, 마이하라까지 가, 홈상으로부터 휙휙 달려 나가는희망를 당분간 바라보고 나서,히카리와 도쿄로 향했던과.

( ′·ω·) 300계의 M차는 조금 5월승 샀어.

 

 

~ 계속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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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는 관계가 없는 푸념)

 

 도다이사의 견학을 결정하기에 즈음하고, 사전에 조사한 정보로는, 옛날 학교의 역사의 수업으로 배운 마루가 높은 창고 구조로 유명한정창원이 곧 근처에 있어, 외관 뿐이지만 견학할 수 있다라는 것.기대해 보러 다녀 왔습니다만, 거기서 본 것은···,

 

오늘의 마사쿠라(마루가 높은 창고) 외 구의 공개는종료했습니다

1, 공개 실시 일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휴일등을 제외하다)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 공개를 실시하지 않는 날

  토요일·일요일·국민의 축일·휴일 12월 28일부터 다음 해 1월4일까지

 

 5월 2일은 일요일···칙공개를 실시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지, 나와 같이 달력 대로에 휴가를 내는 인간은 볼 수 할 수 없구나.

( ′·д·) 실망.

 

 여기까지는 좋다고 해.

 

 책넘어로중의 마사쿠라를 살짝 볼 수 있는 곳(중)이 있다는 것으로 보러 갔습니다만, 거기로부터 도다이사분에게 돌아오는 도중 , 걷고 있고 왼발목을 비틀어 버렸습니다.

( ′·д·) 「.염좌먹어인가.지금부터 아직도 걸을 생각인데」

(와)과 불안하게 생각하면서 멈춰 서 발목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면, 저 편에서 걸어 온 외형 60세 전후의 옷산이, 나와 스쳐 지나가자 마자 보속과 한마디 중얼거렸습니다.

<□`д′> 「이끼좋았는데 」

 ···칸사이 사투리의 인터네이션같았지만, (들)물어 실수인가?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들린 대로를 말했는가?(이)라고 생각하면서 옷산을 보면,

<□`д′> 「이끼재미있었는데 」

라고 이쪽을 무슥으로 한 표정으로 보면서 중얼거렸습니다.아무래도 타인이 다치는 상태를 보고 재미있어하는 타입의 인간같습니다.

 만일 마음 속에서 그런 일을 생각했다고 해도, 설마 그렇게 비상식적인 일을 상대에게 정면에서 말해 말하는 인간이 있다고는 생각도 따르지 않고, 그러한 비상식적인 배에 서투른 말을 하면 어떤 눈에 조원 될까 안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므로, 단지 무언으로 예 찾아낸 것만으로 통과시켰습니다만···설마 저것이 관서인 전반의 멘타리티입니까.

 

 요시모토 신희극의 너무 보겠지 인가.지금 생각하기 시작해도 화가 난다.

 

   


キョナラ・・・もとい、京都・奈良とか。

 

 5月2日から3日にかけて、京都・奈良方面を観光して気になったことなどをつらつらと書き記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る。

( ´・ω・)b

 

 

 まず、敦賀から姫路行きの新快速に乗りましたが、途中の米原で併結があったのね。米原駅の機外で停止したと思ったら、灯列式の誘導信号機が現示になって、既に入線している編成まで白旗による誘導合図で接近して行く・・・なんて、初めての体験で興味深く観察してました。北海道では見られない作業なので。

 それと、貫通扉がある車両なのに、連結後も車内の通り抜けが出来ないというのが不思議。作業時間短縮の為なのかしら。それとも妻面の扉は緊急時の脱出用?

( ´・д・) 事前に併結作業があることが分かってたら、動画を撮っていたところなのに。残念。

 

 京都駅で見掛けたパンダの乗った電車と、せんとくんヘッドマークを付けた電車

 

 奈良線の乗務員は、制服の胸のワッペンがせんとくん柄でしたね。この一年間のためにわざわざ作ったのでしょう。

( ´-ω-) 北海道ではそこまでやらないな。よくやるもんだ。

 

 午前中から昼過ぎまでは、寺社や博物館を見て回り、その後はJR奈良駅から平城遷都1300年祭の平城宮跡会場まで無料シャトルバスが出ているとのことで、乗って行ってきました。

 

 平城宮跡会場に到着後、南端の朱雀門から入り、北端の第一次大極殿を眺めると・・・、

 朱雀門と第一次大極殿の間を線路が横切ってます。何というか・・・太古の伝統と現代文明の華麗なる融合?歴史の断絶?第一次大極殿へは、踏切を渡らないと行けません。

( ´・ω・) 何とかならんのかね。中途半端な感じ。

 

 踏切を渡ったところから第一次大極殿前まで、足腰の弱い人用にハートフルトラムなるものが循環運転していました。連接の無軌条車・・・という分類になるのかしら。構内は広いからねぇ。

 

 

 17時過ぎに平城宮会場が閉まった後は、とりあえず大阪の街に出てみることに。

 大阪駅前の歩道橋階段の上り口の真ん中で、楽器やら発電機やらを広げて演奏する輩。今でもいるんですね。通路が塞がれて迷惑でした。

 大阪では、「お好み焼きをおかずにご飯を食う」という異文化を経験し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行く店はどこも混んでいたために断念。

 

 そして、もう少し西の方の街で一泊。

 

 翌日見学したところはこんなとこ。

( ´・ω・)p

(;´-ω-) よくわからん行程だな。

 

 これらを見学し終わったところで、時刻はもうすぐ夕方。せっかく京都に来たんだから、最後にもう一つくらい神社でも見てみようか、とバスに乗ったら方向違いの路線に乗ってしまいました。さてどうしよう。

( ´・д・) 古い建物ばかり見るのも飽きてきたなぁ。

とまでは思いませんでしたが、いい加減に歩き疲れてきたので、最後は近代的なものを見学しようと思い、梅小路へ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梅小路蒸気機関車館

「本日は閉館しました。」の表示。

 

 私が到着したのは17:00。そして開館時間は17:00まで(入館は16:30まで)。

( ´;д;) 事前に調べて計画して行動しないからこうなるんだろうなぁ。

 

 自業自得ですね。

 

 ガッカリしながらも、何か珍しいものを見て帰りたいと思った私は、これまた思いつきで隣町まで行ってきました。

 琵琶湖の遊覧船・・・こんな大きい物、どこから運んできたんだろう。九州新幹線のように完成品を陸送したわけじゃないんだろうけど。

 そして大津市内の道路を走る4両編成の電車。JR並みの車体幅なのかと思ってたら、路面電車サイズなのね。

( ´・д・) それでも、道路を走る4両編成というのは凄いなぁ。

 車両は路面電車みたいなのに、専用線には信号機とATSがあり、駅にはホームも自動改札もあって一丁前の鉄道みたい・・・って、鉄道なのか?鉄道なんだか軌道なんだかよくわかりません。

 

 

 

 この後は、米原まで行き、ホーム上からビュンビュン走り抜けるのぞみちゃんをしばらく眺めてから、ひかりちゃんと東京へ向かいましたとさ。

( ´・ω・) 300系のM車は少し五月蠅かったの。

 

 

~ 続くか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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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とは関係のない愚痴)

 

 東大寺の見学を決めるにあたって、事前に調べた情報では、昔学校の歴史の授業で習った校倉造りで有名な正倉院がすぐ近くにあり、外観だけだけれども見学できるとのこと。楽しみにして見に行ってきましたが、そこで目にしたものは・・・、

 

本日の正倉(校倉)外構の公開は終了いたしました

一、公開実施日時

  月曜日から金曜日まで(休日灯を除く)の毎日 午前十時から午後三時まで

二、公開を実施しない日

  土曜日・日曜日・国民の祝日・休日 十二月二十八日から翌年一月四日まで

 

 5月2日は日曜日・・・則ち公開を実施しない日だったのです。

 と言うか、私のように暦通りに休みを取る人間は見ることが出来ないのね。

( ´・д・) がっかり。

 

 ここまでは良いとして。

 

 柵越しに中の正倉をチラッと見れるところがあるというので見に行ったんですが、そこから東大寺方へ戻る途中、歩いていて左足首をひねってしまいました。

( ´・д・) 『やべぇ。捻挫したべか。これからまだまだ歩くつもりなのに』

と不安に思いながら立ち止まり足首の状態を確認していると、向こうから歩いてきた見た目60歳前後のオッサンが、私とすれ違いざまにボソッと一言呟きました。

<ヽ`д´> 「コケれば良かったのに」

 ・・・関西弁のイントネーションのようだったけど、聞き間違いか?それとも本当に聞こえた通りのことを喋ったのか?と思いつつオッサンを見ると、

<ヽ`д´> 「コケれば面白かったのに」

と、こちらをムスッとした表情で見ながら呟きました。どうやら他人が怪我をする様子を見て面白がるタイプの人間のようです。

 仮に心の中でそんなことを思ったとしても、まさかそんな非常識なことを相手に面と向かって口に出して言う人間がいるとは思いもよらず、そのような非常識な輩に下手なことを言えばどんな目に遭わされるか分かったものではないと思ったので、ただ無言で睨みつけただけでやり過ごしましたが・・・まさかあれが関西人全般のメンタリティなんでしょうか。

 

 吉本新喜劇の見過ぎなんだろうか。今思い出しても腹が立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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