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급행전철(토큐) 덴엔토시센은, 츄우오링칸역(카나가와현 야마토시)과 시부야역(도쿄도 시부야구)을 묶고 있는 철도 노선입니다.후타고타마가와역(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시부야역까지는 지하를 달리고 있습니다.
시부야역으로부터 더욱 앞은,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한조몬선의 오시아게역(도쿄도 스미다구)을 경유하고, 토부 철도(토부) 이세사키선쿠키역(사이타마현 쿠키시)이나 닛코선미나미쿠리하시역(사이타마현 쿠키시)까지 노선 연장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A의 츄우오링칸역으로부터 B의 미나미쿠리하시역까지는, 편도 98.5 km 있습니다.
매일, 이 구간을 많은 전철이 왕래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4·5월에 운전되는임시 열차 「플라워 익스프레스호」는 더욱 길고, 토큐 덴엔토시센 츄우오링칸역이나 나가츠다역(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미도리구)으로부터 토부 이세사키선오오타역(군마현 오타시)까지, 편도125 km이상의 거리를 달립니다.
【토부 50050계(왼쪽), 토큐 6000계(일중은 오이마치선을 달리는 차량), 도쿄 메트로 8000계( 오른쪽)】
덴엔토시센은 시부야나 오모테산도, 나가다쵸나 오오테마치라고 하는 도심에의 액세스가 하기 쉬운 일도 있어, 연선 주택지에는 절대인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은 연선 인구의 증가가 원인으로, 조석을 중심으로 대단한 혼잡이 되어, 정각 대로에 전철이 달리지 않는 문제를 떠안고 있었습니다.
그 혼잡 완화책의 하나는, 도랑의 구역(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 타카츠구)에서 후타고타마가와역까지의 구간에 오이마치선의 선로를 늘려, 사실상의 복복선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이 복복선화는, 2009년 7월에 완료했습니다.
현재, 토큐 전철에서는 시나가와 방면에의 통근·통학객을 중심으로, 종래의 덴엔토시센 시부야역이 아니고, 오이마치선오이마치역(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JR선으로 갈아 타도록 재촉하고 있습니다.
【덴엔토시센을 달리는 토부 50050계(위)와 도쿄 메트로 08계(아래)】
그런데, 토큐 덴엔토시센을 달리는 전철은 모두, 아무런 특색도 없는 통근 전철입니다.
100 km 근처를 타 통해도 하지 않아도, 화장실 첨부의 차량은 없습니다.
【토큐 8500계( 이전에는 덴엔토시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던 오이마치선의 차량)】
덴엔토시센에서는 오랫동안, 8500계가 사용되어 왔습니다만, 근년 조금씩 신형 차량의 도입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토큐 5000계】
토큐 전철에서는 오이마치선연신에 의한 복복선화 이외의 혼잡 완화책으로서 2005년 2월부터 신형의 5000계를 대상으로, 어느 차량의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1량에 6이나 곳의 도어가 있는 「6 도어·좌석 격납 차량」입니다.
도입시는 5호차와 8호차인 만큼 연결되고 있었습니다만, 2009년 4월부터는 더욱 4호차에도, 이 차량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을 연결한 전철은 평일아침, 덴엔토시센·한조몬선의 일부 구간에서, 좌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중이나 토, 일·축일은 좌석이 나타나고 있어 앉을 수 있습니다.
토큐 전철에서는 복복선화, 6 도어차도입 이외에도, 평일아침의 급행 전철의 준급 전철화등에서 덴엔토시센 혼잡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이 본격적으로 인구 감소의 시대가 되지 않는 이상 혼잡 완화는 달성될 것 같지 않은 것이 진짜 곳입니다···.
東京急行電鉄(東急)田園都市線は、中央林間駅(神奈川県大和市)と渋谷駅(東京都渋谷区)とを結んでいる鉄道路線です。二子玉川駅(東京都世田谷区)から渋谷駅までは地下を走っています。
渋谷駅から更に先は、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半蔵門線の押上駅(東京都墨田区)を経由して、東武鉄道(東武)伊勢崎線久喜駅(埼玉県久喜市)や日光線南栗橋駅(埼玉県久喜市)まで乗り入れています。
ちなみに、Aの中央林間駅からBの南栗橋駅までは、片道98.5kmあります。
毎日、この区間を多くの電車が行き来しています。
また、毎年4・5月に運転される臨時列車「フラワーエクスプレス号」は更に長く、東急田園都市線中央林間駅や長津田駅(神奈川県横浜市緑区)から東武伊勢崎線太田駅(群馬県太田市)まで、片道125km以上の距離を走ります。
【東武50050系(左)、東急6000系(日中は大井町線を走る車両)、東京メトロ8000系(右)】
田園都市線は渋谷や表参道、永田町や大手町といった都心へのアクセスがしやすいこともあり、沿線住宅地には絶大な人気があります。
しかし、ここ数年は沿線人口の増加が原因で、朝晩を中心に大変な混雑になり、定刻通りに電車が走らない問題を抱えていました。
その混雑緩和策の一つは、溝の口駅(神奈川県川崎市高津区)から二子玉川駅までの区間に大井町線の線路を増やし、事実上の複々線化をすることでした。この複々線化は、2009年7月に完了しました。
現在、東急電鉄では品川方面への通勤・通学客を中心に、従来の田園都市線渋谷駅ではなく、大井町線大井町駅(東京都品川区)でJR線に乗り換えるよう促しています。
【田園都市線を走る東武50050系(上)と東京メトロ08系(下)】
さて、東急田園都市線を走る電車はどれも、何の変哲もない通勤電車です。
100km近くを乗り通してもしなくても、トイレ付の車両はありません。
【東急8500系(かつては田園都市線でも多く使われていた大井町線の車両)】
田園都市線では永らく、8500系が使用されてきましたが、近年少しずつ新型車両の導入が行なわれています。
【東急5000系】
東急電鉄では大井町線延伸による複々線化以外の混雑緩和策として、2005年2月から新型の5000系を対象に、ある車両の導入を始めました。
それが、1両に6か所のドアがある「6ドア・座席格納車両」です。
導入時は5号車と8号車だけに連結されていましたが、2009年4月からは更に4号車にも、この車両を連結しています。
この車両を連結した電車は平日朝、田園都市線・半蔵門線の一部区間で、座席が使えません。
日中や土・日・祝日は座席が引き出されており、座ることができます。
東急電鉄では複々線化、6ドア車導入以外にも、平日朝の急行電車の準急電車化などで田園都市線混雑緩和を目指していますが、日本が本格的に人口減少の時代にならない限り、混雑緩和は達成されそうにないのが本当のとこ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