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시중드는 개>JR가 동반 거부 

 

수락 의무, 직원 이해하지 않고

http://dailynews.yahoo.co.jp/fc/domestic/unpleasant_affairs/?1258448454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시중드는 개와 사는 남성(48)이 10월,
JR겸취역(치바시 미도리구)에서 신간선의 승차권을 살 때,
시중드는 개의 동반을 한때 거절 당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신체장애자 보조개법(02년 시행)은 모든 시설이나 교통기관에 대해,
시중드는 개나 맹도견의 수락을 의무화 하고 있지만,
창구 직원은 이해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 시중드는 개 협회」(본부·도쿄도) 등은 16일,
동역을 소관하는 JR동일본에 대해,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요망서를 송부했다.

 

남성에 의하면, 동반 거부가 있던 것은 지난 달 20일.
남성의 아내(43)가 동역에서 JR나고야역까지의 신간선의 승차권을 요구해
시중드는 개의 동반을 전했는데,
창구 직원에게 「(토카이도 신간선을 운행한다
)

JR토카이는 맹도견만 동반을 허가하고 있어,
시중드는 개는 인정하지 않았다.다른 교통기관을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

(와)과 거절해졌다.


아내는 수락이 법적 의무이다고 설명했지만 이해되지 않고,

남성 본인이 전화로 교섭.
최종적으로 직원은 잘못을 인정했지만,

발권까지 3시간 이상 걸렸다고 한다.

 

남성은 「포기하고 차로 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다른 시중드는 개 사용자를 위해서도 설명에 노력했다.
JR에는 법에 근거한 대응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일본 시중드는 개 사용자의 회의 키무라가우회장은
「법시행으로부터 7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공공 교통기관으로 동반 거부가 일어난 것은 대단히 유감.
전직원에게 법률을 주지 철저하게 하면 좋겠다」라고 요구한다.

 

JR동일본은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대해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없게 사원 교육을 철저히 해,
재발 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
【카와쿠보 미키】

 

JR겸취역

 

 

 


JR東日本に失望した


<介助犬>JRが同伴拒否 

 

受け入れ義務、職員理解せず

http://dailynews.yahoo.co.jp/fc/domestic/unpleasant_affairs/?1258448454

 

千葉県市原市で介助犬と暮らす男性(48)が10月、
JR鎌取駅(千葉市緑区)で新幹線の乗車券を買う際、
介助犬の同伴を一時断ら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身体障害者補助犬法(02年施行)はすべての施設や交通機関に対し、
介助犬や盲導犬の受け入れを義務付けているが、
窓口職員は理解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

 

「日本介助犬協会」(本部・東京都)などは16日、
同駅を所管するJR東日本に対し、再発防止を求める要望書を送付した。

 

男性によると、同伴拒否があったのは先月20日。
男性の妻(43)が同駅でJR名古屋駅までの新幹線の乗車券を求め、
介助犬の同伴を伝えたところ、
窓口職員に「(東海道新幹線を運行する

JR東海は盲導犬のみ同伴を許可しており、
介助犬は認めていない。他の交通機関を利用してほしい」

と拒まれた。


妻は受け入れが法的義務であると説明したが理解されず、

男性本人が電話で交渉。
最終的に職員は誤りを認めたが、

発券まで3時間以上かかったという。

 

男性は「あきらめて車で行こうかとも思ったが、
ほかの介助犬使用者のためにも説明に努めた。
JRには法に基づいた対応をお願いしたい」と話す。

 

日本介助犬使用者の会の木村佳友会長は
「法施行から7年たったにもかかわらず、
公共交通機関で同伴拒否が起きたことは大変残念。
全職員に法律を周知徹底させてほしい」と求める。

 

JR東日本は毎日新聞の取材に対し
「ご迷惑をお掛け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ないよう社員教育を徹底し、
再発防止に全力を尽くしたい」とコメントした。
【川久保美紀】

 

JR鎌取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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