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전철→이요 철도→초오시 전철, 4량 더 현역
초오시 전철이 에히메・이요 철도로부터 구입한 차량
치바현의 초오시 전철이 에히메・이요 철도로부터 구입한 차량 4량이 초오시항에 도착해, 양륙 되었다.
대형 트레일러에 옮겨져 6일 미명에는 나카노쵸역 차고와 립상흑생역 끌어 들여 선에의 반송 작업은 완료할 전망.
초오시 전철 보유의 5량 가운데, 2량이 전쟁 전의 1940년 제조, 1량이 50년 제조로 노후화 했기 때문에, 국토 교통성으로부터 조기 갱신이 지적되고 있었다.
이번, 구입한 4 차량은 모두 62년 제조로, 게이오 전철이 사용후, 이요 철도가 84년에 양도해 운행해 왔다.구입비용은, 수송비나 개장, 점검 정비비등을 포함해 약 1억 5000만엔이라고 한다.
초오시 전철은 라이트 그린에 도장해, 4량을 2 양편성의 2 계통으로 해 내년 3월의 운행을 목표로 한다.
(2009년 11월 6일 17시 36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feature/20090128-945707/news/20091106-OYT1T00859.htm
47세의 신차량이라고 하는 것이 최초의 기사의 표제였습니다 w
京王電鉄→伊予鉄道→銚子電鉄、４両なお現役
銚子電鉄が愛媛・伊予鉄道から購入した車両
千葉県の銚子電鉄が愛媛・伊予鉄道から購入した車両４両が銚子港に到着し、陸揚げされた。
大型トレーラーに移され、６日未明には仲ノ町駅車庫と笠上黒生駅引き込み線への搬送作業は完了する見通し。
銚子電鉄保有の５両のうち、２両が戦前の１９４０年製造、１両が５０年製造で老朽化したため、国土交通省から早期更新を指摘されていた。
今回、購入した４車両はいずれも６２年製造で、京王電鉄が使用後、伊予鉄道が８４年に譲り受けて運行してきた。購入費用は、輸送費や改装、点検整備費などを含めて約１億５０００万円という。
銚子電鉄はライトグリーンに塗装し、４両を２両編成の２系統にして来年３月の運行を目指す。
（2009年11月6日17時36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feature/20090128-945707/news/20091106-OYT1T00859.htm
４７歳の新車両というのが最初の記事の見出しでした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