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13시 49분 배신 쿄토 신문
6일 오전 2시 반경, 쿄토시 히가시야마구의 토카이도 신간선 히가시야마 터널 내에서 상하선의 사이의 보수용 통로상에 모르타르 조각이 낙하하고 있는 것을 공사 작업원이 발견했다.
JR토카이에 의하면, 낙하한 모르타르 파편은 22개로, 최대의 세로 약 16센치, 횡약 12센치, 두께 약 3센치를 시작해 총중량은 2킬로 있었다.쿄토측 입구로부터 약 750미터 지점에서, 상부의 콘크리트의 연결고리 부분으로부터 벗겨지고 있었다.1964년의 터널 건설시에 연결고리를 평평하게하기 위해(때문에) 시공된 화장 모르타르라고 한다.
동사는 내부의 검사나 보수를 한 다음, 터널의 강도에 문제는 없다고 해 시발로부터 통상 운행하고 있다.
2008년 5월 13일 산요신칸센 新山口~厚狹 고가교에서 콘크리트 파편 500kg 낙하
2007년 12월 25일 산요신칸센 新倉敷~福山 구간에서 길이 1미터의 콘크리트 낙하
콘크리트가 자주 낙하하네요. 노후화 때문일까?
新幹線トンネルモルタル切れ落下
10月 6日 13時 49分裏切り京都新聞
6日午前 2時半頃, 京都の時東山区の東海道新刊では東山トンネル内で上下船の間の補修用通路上にモルタル切れが落下していることを工事作業員が見つけた.
JR東海によれば, 落下したモルタル破片は 22開路, 最大の縦約 16センチ, フェングヤック 12センチ, 厚さ約 3センチを始めて叢中量は 2キロあった.京都側入口から約 750メートル地点で, 上部のコンクリートの連結の輪部分からはげていた.1964年のトンネル建設の時に連結の輪が平たくするのために(のため) 施工された化粧モルタルと言う.
動詞は内部の検事や補修をした後, トンネルの強盗に問題はないと言って始発から通常運行している.
2008年 5月 13日山陽新幹線 新山口‾厚狭 高架橋でコンクリート破片 500kg 落下
2007年 12月 25日山陽新幹線 新倉敷‾福山 区間で長さ 1メートルのコンクリート落下
コンクリートがよく落下しますね. 老朽化のため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