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역장 기관지염으로 죽는 ��

「명예 역장」기관지염으로 죽는, 이와테의 오쿠나카야마 고원역

　IGR 이와테 은하 철도(모리오카시)는 31일, 이와테현 이치노에마치의 오쿠나카야마 고원역의 「명예 역장」으로서 관광객이 인기를 끈요크샤테리아의 「마론」(수컷, 9세)이 29일에 기관지염으로 죽었다고 발표했다.IGR에 의하면, 인간의 연령으로 60대~70대.

　마론은, 위탁 역무원의 주인에게 시중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라고 평판을 불러, IGR가 작년 6월에 명예 역장으로 임명.전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가 되어, 금년 6월에는 임명 1주년을 기념한 상품도 발매되었다.

　IGR에 의하면, 3개월 정도 전부터 컨디션을 무너뜨려, 주 3일의 「근무」를 쉬는 일도.IGR는 「대단히 유감.마론 역장이 남겨 준 만남을 소중히 해 나가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공동〕(14:38)

駅長　気管支炎で死ぬ

「名誉駅長」気管支炎で死ぬ、　岩手の奥中山高原駅

　ＩＧＲいわて銀河鉄道（盛岡市）は31日、岩手県一戸町の奥中山高原駅の「名誉駅長」として観光客の人気を呼んだヨークシャーテリアの「マロン」（雄、９歳）が29日に気管支炎で死んだと発表¥した。ＩＧＲによると、人間の年齢で60代〜70代。

　マロンは、委託駅員の飼い主に付き添っている姿が「かわいい」と評判を呼び、ＩＧＲが昨年６月に名誉駅長に任命。全国から観光客が訪れる人気となり、今年６月には任命１周年を記念したグッズも発売された。

　ＩＧＲによると、３カ月ほど前から体調を崩し、週３日の「勤務」を休むことも。ＩＧＲは「大変残念。マロン駅長が残してくれた出会いを大切にしていきたい」とコメントした。〔共同〕(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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