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알아 두고 싶은 「도중 하차」의 구조 ^^��

더 저렴하게! 영리한 철도 여행방법

6 알아 두고 싶은 「도중 하차」의 구조

2009/07/01

는 모아서 사자

예를 들면, 도쿄로부터 신간선으로 오사카에 가는 도중에, 나고야역 부근에 사는 친구택을 방문한다고 한다.이 경우, 어떤 표를 살까.우선 도쿄에서 나고야 까지 표를 사,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의 표를 산다.그것이 알기 쉽지만, 조금 손해 보고 있다.도쿄역에서 오사카까지의 승차권을 사, 나고야에서 「도중 하차」하면 운임은 싸진다.

승차권은 최종 목적지까지 사 「도중 하차」하자

위의 그림은, 토카이도 신간선의 「희망」호를 통상기에 이용했을 경우로 비교하고 있다.우선은 「그때마다, 표를 사는 경우」를 계산해 본다.도쿄(도구 안)으로부터 나고야까지는 승차권이 6,090엔, 신간선 특급권이 4,690엔으로 소계 10,780엔.나고야에서 오사카(시내)까지는 승차권이 3,260엔, 신간 선특급권이 3.120엔으로 소계 6,380엔.합계하면 17,160엔이 된다.

이것에 대해, 「승차권을 도쿄(도구내)에서 오사카(시내)까지 안내에서 산다」라고 8,510엔.신간선 특급권은 열차 마다 사용하기 위해(때문에), 같은 가격이 된다. 계산하면 합계 운임은 16,320엔.무려 840엔이나 싸진다.왜냐하면, 승차권은 장거리가 되는 만큼 km근처의 단가가 싸지기 때문이다.가늘게 썰린 표 (을)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장거리 표 쪽이 싸진다.나고야역을 나오고 친구를 방문하는 경우는, 자동 개찰을 사용하지 않고, 유인의 개찰구에서 오사카행의 승차권을 보여 「도중 하차 합니다」라고 전하자.이것으로 나고야역에 돌아와서 나머지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의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열차를 탈 때마다 표를 사지 않는 편이 좋다.미리 창구에서, 모든 행정에 필요한 표를 사 버리자.그래 하면, 관계자는 안내의 표를 발행하고, 「도중 하차」로 나고야역을 나오도록(듯이) 설명해 줄 것이다.혹은, 그 시기에 판매되고 있는 더 유익한 기획 표를 가르쳐 줄지도 모른다.

「도중 하차」란 어떤 제도?

「도중 하차」란, 「승차권의 유효기간중에, 유효 구간내의 역에서 개찰구를 나오는 것」을 말한다.「하차」라고 쓰지만, 열차에서 내리는 것 만으로는 도중 하차라고는 말하지 않는다.환승이나 환승을 위해서 열차를 내려도 하차가 아니고, 개찰구로부터 나오는 것을 도중 하차라고 말한다.

표의 유효기간내이면, 퇴보 하지 않는 한 몇 번이라도 도중 하차할 수 있다.JR의 경우, 승차권의 유효기간은 101~200 km까지가 2일간, 201~400 km가 3일간, 401~600 km가 4일간으로 200 km 마다 1일씩 증가해 간다.도쿄(도구내)에서 오사카(시내)까지의 승차권은 유효기 사이가 4일간이 되기 위해, 위의 예의 경우는 나고야에서 3박 할 수 있다.

「도중 하차」는, 장거리 표로 여행중에, 도중의 역에서 막차가 되어 숙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나, 역의 밖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경우를 고려해 만들어진 제 번이다.특급이나 신간선이 발달한 현재는, 장거리 표로도 그 날 동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그러나, 옛날은 어디에 가기에도 각 역 정차였다.그런 시대부터 계속 되고 있는 제도이다.

덧붙여 도중 하차를 이용할 수 없는 표도 있으므로 주의하자.편도가 100 km까지의 표, 대도시 근교 구간내만 유효한 표, 회수권은 도중 하차로 기내.단거리 표를 사면, 권면에 「하차 전도 무효」나 「도중 하차 전도 무효」라고 작게 쓰여져 있다.이 표기는 「이 표는 도중 하차할 수 없습니다」라고 있어 의미다.

또, 승차권 이외의 요금권도 도중 하차할 수 없다.요금권이란, 특급권, 급행권, 그린권, 침대권, 지정석권, 승차 정리권, 라이너권등이다, 이것들은 원칙으로서 해당하는 열차만 유효가 되기 위해, 그 열차를 내린 시점에서 무효가 된다.

철도로 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면, 짧은 구간의 표를 복수 사용하는 것보다도, 초부터 종착지까지의 장거리 표를 사는 편이 싸진다.표의 유효 날짜를 조심하고, 「도중 하차」를 활용하자.

http://journal.mycom.co.jp/series/tips/006/index.html

もっとおトクに! 賢い鉄道旅行術

6 知っておきたい「途中下車」の仕組み

2009/07/01

杉山淳一

きっぶはまとめて買おう

例えば、東京から新幹線で大阪へ行く途中で、名古屋駅付近に住む友人宅を訪ねるとする。この場合、どんなきっぷを買うだろうか。まず東京から名古屋まできっぷを買い、名古屋で大阪までの切符を買う。それがわかりやすいけれど、ちょっとだけ損をしているのだ。東京駅で大阪までの乗車券を買い、名古屋で「途中下車」すれば運賃は安くなる。

乗車券は最終目的地まで買って「途中下車」しよう

上の図は、東海道新幹線の「のぞみ」号を通常期に利用した場合で比較している。まずは「その都度、きっぷを買う場合」を計算してみる。東京(都区内)から名古屋までは乗車券が6,090円、新幹線特急券が4,690円で小計10,780円。名古屋から大阪(市内)までは乗車券が3,260円、新幹線特急券が3.120円で小計6,380円。合計すると17,160円になる。

これに対し、「乗車券を東京(都区内)から大阪(市内)まで通しで買う」と8,510円。新幹線特急券は列車ごとに使用するため、同じ値段となる。計算すると合計運賃は16,320円。なんと840円も安くなる。なぜなら、乗車券は長距離になるほどkmあたりの単価が安くなるからだ。細切れのきっぷを使うよりも、長距離きっぷのほうが安くなる。名古屋駅を出て友人を訪ねる場合は、自動改札を使わず、有人の改札口で大阪行きの乗車券を見せて「途中下車します」と伝えよう。これで名古屋駅に戻ってから残り区間を利用できる。

旅の日程が決まっているなら、列車に乗るたびにきっぷを買わないほうがいい。あらかじめ窓口で、すべての行程に必要なきっぷを買ってしまおう。そうすれば、係員は通しのきっぷを発行して、「途中下車」で名古屋駅を出るよう説明してくれるはずだ。あるいは、その時期に販売されているもっとお得な企画きっぷを教え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

「途中下車」とはどんな制度?

「途中下車」とは、「乗車券の有効期間中に、有効区間内の駅で改札口を出ること」を言う。「下車」と書くけれど、列車から降りるだけでは途中下車とは言わない。乗り換えや乗り継ぎのために列車を降りても下車ではなく、改札口から出ることを途中下車と言う。

きっぷの有効期間内であれば、後戻りしない限り何度でも途中下車できる。JRの場合、乗車券の有効期間は101〜200kmまでが2日間、 201〜400kmが3日間、401〜600kmが4日間と、200kmごとに1日ずつ増えていく。東京(都区内)から大阪(市内)までの乗車券は有効期間が4日間になるため、上の例の場合は名古屋で3泊できる。

「途中下車」は、長距離きっぷで旅行中に、途中の駅で終列車となって宿泊しなくてはいけない場合や、駅の外で食事をしたい場合を考慮して作られた制度だ。特急や新幹線が発達した現在では、長距離きっぷでもその日のうちに目的地に到着できる。しかし、昔はどこへ行くにも各駅停車だった。そんな時代から続いている制度である。

なお、途中下車を利用できないきっぷもあるので注意しよう。片道が100kmまでのきっぷ、大都市近郊区間内のみ有効なきっぷ、回数券は途中下車できない。短距離きっぷを買うと、券面に「下車前途無効」や「途中下車前途無効」と小さく書かれている。この表¥記は「このきっぷは途中下車できません」という意味だ。

また、乗車券以外の料金券も途中下車できない。料金券とは、特急券、急行券、グリーン券、寝台券、指定席券、乗車整理券、ライナー券などだ、これらは原則として、該当する列車のみ有効となるため、その列車を降りた時点で無効になる。

鉄道で同じ距離を移動するなら、短い区間のきっぷを複数使うよりも、はじめから終着地までの長距離きっぷを買ったほうが安くなる。きっぷの有効日数に気をつけて、「途中下車」を活用し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