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KTX”로 불리는 차세대 해상운송 수단인 위그선(사진)의 생산기지가 세계 최초로 구축돼 11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지식경제부는 25일 위그선 생산업체 윙쉽중공업과 26일 군산 자유무역지역 5블럭에서 위그선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위그선(WIG船)은 “Wing In Ground(Effect Craft)”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날개가 수면에 가까워지면 양력(揚力ㆍ뜨는 힘)이 증가하는 표면효과(Ground Effect)를 이용해 수면 위를 1~5m 가량 떠서 시속 300~500㎞로 운행하는 비행 선박이다. 1~3시간이면 중국이나 일본에 닿을 수 있고 항공기처럼 높이 뜨고 내릴 필요가 없어 연료 소모가 적은 친환경 교통 수단이다.
위그선 제작업체 윙쉽중공업은 2012년부터 5년간 내수 20여척, 수출 40여척의 판매가 가능하고 2단계 생산시설 확충이 끝나는 2015년 이후에는 연간 24척 이상의 중대형 위그선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둇궻 KTX"궴뚁궽귢귡렅맊묆둇뤵^몭롨뭝궳궇귡긂귽긞긐멏(롃^)궻맯럀딈뭤궕맊둉띍룊궸뭱궠귢궲 11뙉궔귞맯럀궸볺궯궲뛱궘.
뭢렞똮띙뤙궼 25볷긂귽긞긐멏맯럀떾롊긂귻깛긐긚귻긳긛깛긐긕깛긐귺긞긵궴 26볷똒랹긲깏[긣깒[긤][깛 5긳깓긞긏궳긂귽긞긐멏맯럀뛊뤾딳뛊렜귩뛱귦귢귡궴뼻귞궔궸궢궫.
긂귽긞긐멏(WIG멏)궼 "Wing In Ground(Effect Craft)"궻벆빒럻귩롦궯궫궞궴궳, 덳궕릥뼭궸뗟궘궶귢궽뾸쀯(뾤쀍갋븖궔귆쀍)궕몵돿궥귡뽋씱됈(Ground Effect)귩뿕뾭궢궲릣뽋궻뤵귩 1~5m 귌궵븖궔귪궳렄뫊 300~500뇉궳^뛱궥귡뷅뛱멏뵓궬. 1~3렄듩궶귞뭷뜎귘볷{궸륢귢귡궞궴궕궳궖귡궢뛮뗴@궻귝궎궸뛼궘븖궔귪궳돷귡뷠뾴궕궶궘궲봕뿿뤑뽙궕룺궶궋릂듏떕뚴믅롨뭝궬.
긂귽긞긐멏맶띿떾롊긂귻깛긐긚귻긳긛깛긐긕깛긐귺긞긵궼 2012봏궔귞 5봏듩볙롿 20]먉, 뾃뢯 40]먉궻붛봽궕됀궳 2뭝둏맯럀{먠둮[궕뢎귦귡 2015봏댥뚣궸궼봏듩 24롖댥뤵궻뭷묈^긂귽긞긐멏귩맯럀궢궲뜎볙둖궸붛봽궥귡궞궴궕궳궖귡궞궴궴뙥믅궢궲궋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