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것은 곡선으로의 삐걱거리는 차바퀴와 레일이 스치는 싫은 금속 소음입니다.

한국측에서는재래선에도 입선 할 수 있는 TGV의 형제차KTX가, 고속 전용선이 기본의 신간선에 대해서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실은 그렇게 무조건 기뻐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이 아닐까요.

원래경부고속은 스피드업의 목적과 함께 새마을호등의 재래선 용량 부족 해소가 제일의 목적

(이었)였기 때문에전선 고속 철도의 새 선로여야 하고, 동시에새마을호등은 바톤 터치 해야 했던이지요.

그리고 KTX의 큰 특징의 연접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점이 많은 결점도 또 있을 것입니다.

연접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터널내에서의 쾌적성에 직결하는 밀폐성에 구조적 불리라든지,축겹이 무거워지는 일이나

분리가 어렵다든가 이외로,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중심간 거리(휠 베이스)가 길어져 버리는 일입니다.

KTX에서는 18.7 m 있어 큰 신간선차량의 17.5 m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일일까하고 하면 정도의 낮은 재래선을 운행시킨 때문의 진동등에 의한 부품 고장과 함께,

작은 곡선부가 많은 노선으로 긴 휠 베이스의 열차 운행에서는 차바퀴와 레일이 삐걱거려 버리므로

차바퀴나 레일이 깎아져서 상정 대응 연수까지 가지지 않는 상황에 있는 것은 아닐까 말하는 일입니다.

( 나는 한국 비방이나 일본 만세를 말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혐한파라고 생각하지 말고 쥬세요.)

위의 「영상」이 신경이 쓰였으므로 한국의 신문을 조사하면 찾아냈으므로 첨부합니다.

 

◆문화 일보 「KTX 부품 불량으로 35억원 낭비」의 기사아래로부터 10행째부터의 발췌입니다.

 

    ········전단 생략·········

그러나 아르스틈사측은“코레일이 당초 고속 철도 전용선 구간만 KTX를 운행한다고 할 약속을 깨어

일반 철도 구간까지 투여하고, 나온 사고”로서 결점 보상 요구를 거절했다.

    ·········중략·········

코레일 관계자는“아르스틈사 측에 과실 보수 책임을 강하게 제기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도 있었지만

곡선 구간 주행에 따르는 부품의 피로도가 쌓이고, 발생한 사고라고 하는 주장도 부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타협안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화 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73001070843058001

 

 

 


隣国の鉄道話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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