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처음 뵙겠어요.
모랫만에 KJ에 놀러와보니, 철도판이 생긴줄은 몰랐어요. ^^
뭔가 다른 사이트에서 흘려온 난민(?) 인가 하는 사람들이 추악한 중상합전을 하고있는것이 아쉽지만....
일본 철도의 매력을 전해 드릴까 해서 저도 참가하기로 했어요.
잘못된 사진이지만, 일본 철도사진을 즐겨주셨음 좋겠어요.
일본 최북의 골, 홋까이도 왓까나이로 연결되는 마지막의 철길 소오야선을 닫는 특급 <수퍼소야호> 예요. 홋까이도의 중심, 삿뽀로에서 5시간반, 원생림 속에 디젤엔진 소리를 울리면서 기차는 최북의 여로를 지나가요.
북위45도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에는 높은 나무도 없어지고, 살벌한 최북의 사로베츠(Txc)원야와 차가운 리시리수도(K
(여기서는) 처음 뵙겠어요.
모랫만에 KJ에 놀러와보니, 철도판이 생긴줄은 몰랐어요. ^^
뭔가 다른 사이트에서 흘려온 난민(?) 인가 하는 사람들이 추악한 중상합전을 하고있는것이 아쉽지만....
일본 철도의 매력을 전해 드릴까 해서 저도 참가하기로 했어요.
잘못된 사진이지만, 일본 철도사진을 즐겨주셨음 좋겠어요.
일본 최북의 골, 홋까이도 왓까나이로 연결되는 마지막의 철길 소오야선을 닫는 특급 <수퍼소야호> 예요. 홋까이도의 중심, 삿뽀로에서 5시간반, 원생림 속에 디젤엔진 소리를 울리면서 기차는 최북의 여로를 지나가요.
북위45도 ―¥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에는 높은 나무도 없어지고, 살벌한 최북의 사로베츠(サロベツ)원야와 차가운 리시리수도(利尻水道)가 보이면, 종착역인 왓까나이는 이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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