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75t 엔진 첫 연소시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형 발사체(KSLV-2)의 1단과 2단에 들어갈 75t급 액체엔진이 첫 번째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3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75t 엔진의 연소시험을 1.5초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과 2020년 각각 발사할 계획인 한국형 발사체는 3단형이다. 제일 아래 1단은 75t 엔진 4개를 묶은 것이고 이 위에 75t 액체엔진 1개를 올린 것이 2단이다. 3단에는 7t급 액체엔진 1개가 들어간다.
한편 이날 연소시험에 사용한 엔진에는 “75t엔진 1G”라는 이름을 붙였다. 1은 첫 번째를 뜻하며 G는 지상용 모델이라는 뜻이다.
75t 액체엔진 연소시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4/0200000000AKR20160504199000017.HTML?input=1195m
韓国型足死体 75t エンジン初燃焼試験成功
(ソウル=連合ニュース) 新鮮味記者 = 韓国型足死体(KSLV-2)の 1段と 2段に入って行く 75t級液体エンジンが一番目燃焼試験に成功した.
韓国航空宇宙研究員は去る 3日全南コフンナロウズセントで 75t エンジンの燃焼試験を 1.5秒間進行したと 4日明らかにした.
2019年と 2020年それぞれ発射する計画の韓国型足死体は 3ダンヒョングだ. 一番下の 1段は 75t エンジン 4個を縛ったことでこの上に 75t 液体エンジン 1個をあげたのが 2段だ. 3段には 7t級液体エンジン 1個が入って行く.
一方この日燃焼試験に使ったエンジンには ¥"75tエンジン 1G¥"という名付けた. 1は一番目を意味して Gは地上用モデルという意味だ.
75t 液体エンジン燃焼試験. 韓国航空宇宙研究員提供.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4/0200000000AKR201605041990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