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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호비칸스케로 손에 넣은 중고 킷.여느 때처럼 프로펠라 샤프트가 부드럽게 돌도록(듯이) 공작, 샤프트는 길쭉하게 하는 것이 회전축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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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쟈는 큰 기체이므로1/72스케일에서도 단발의 전투기에서는1/48스케일의 킷만한 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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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수가 적기 때문에 간단하게 시의 글자에 짜 , 사후 불어 전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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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에 하세가와의 킷이므로 디칼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국적 마크도 도장으로 완성한다.하세가와는 디칼의 질이 나쁜 비교적은 디칼 바꾸어로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으므로, 최근에는 경원해 중고 이외는 구입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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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위로부터 국적 마크의 밑칠.디칼을 붙여 먹물을 담는 종지 하면 밀착한 디칼을 패널 라인에 따라서 커터를 넣은 후에 먹물을 담는 종지와 귀찮은 작업도 비교적은 효과가 적기 때문에 깨끗한 몰드의 패널 라인에는 도장 마무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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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마크의 완성되어 계속 되어 낙하산 몸체의 마스킹, 벅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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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찼던 휴일을 이틀간 소비해 버렸다.
大阪のホビーカンスケで手に入れた中古キット。いつものようにプロペラシャフトがスムーズに回るように工作、シャフトは長めにするのが回転軸がぶれないようにするコツ。
ｱﾍﾞﾝｼﾞｬｰは大きい機体なので1/72スケールでも単発の戦闘機では1/48スケールのキットくらいの大きさがある。
パーツ数が少ないので簡単に市の字に組みあがり、サフ吹き前の作業。
中古でハセガワのキットなのでデカールは当てにできないので、国籍マークも塗装で仕上げる。ハセガワってデカールの質が悪い割にはデカール替えでお茶を濁しているので、最近は敬遠して中古以外は購入していません。
サフの上から国籍マークの下塗り。デカールを貼って墨入れすると密着したデカールをパネルラインに沿ってカッターを入れた上に墨入れと面倒な作業も割には効果が少ないので綺麗なモールドのパネルラインには塗装仕上げがよいと思う。
国籍マークの仕上がり続いてキャノピーのマスキング、手ごわそうだ。
手ごわかった休日を二日間費やし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