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초 부터
성의가 없으므로 다시 작성 ~
F22 랩터 1/10 스케일의 기체로 지난 4회 로봇항공기 대회에서 데모비행을 위해 급조 했습니다
엔진은 PST J-600R엔진으로 6.5킬로그램의 정지추력이 나오며 최대 회전수는 분당 165000회전 입니다
기체의 도색은 갤코트상태로 대충 칠이 된것으로 프라이머칠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행도 잘 되고 이제는 익숙해 졌으므로 시간을 들여 세세한 부분까지 칠하고 싶으나 글쎄요?....
아마도 개구리 대가리에 뿔이 날때가 되어야 가능하지 싶습니다
기체의 컨트롤은 테일러론에 의지하므로 2채널만 사용합니다
즉 스테빌라이져가 앨리베이터 역할도 되고 에어론의 역할도 합니다
본래는 플랩(인보드)에어론(아웃보드) 앨레베이터 러더등 많은 조종면이 붙어있으나 저는 단순하고 간단한것이 효과적이고 가벼우므로 오로지 2채널만 사용했습니다
2개의 채널만으로 완전히 조종되려면 디지털 서보와 프로그램 믹싱이 중요하며 .......
기체의 안정성을 위해 에일러론으로 사용시의 디프런셜 믹싱이 이기체를 무사히 비행시키는데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기는 FCC(플라이트 컨트롤 컴퓨터)에 의한 플라이바이와이어로 우리가 상상하는것 처럼 단순한 조종면의 움직임이 아닌 한가지 기동에도 전타면이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러더가 없는 대신 활주시의 직진을 위해 스티어링은 1채널을 배분하고 있으며 스로틀에 1채널 브레이크에 1채널을 그리고 릭트렉트에 1채널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메인기어의 위치가 무게중심에서 상당히 뒤로 되어 있으므로 노즈기
어의 접지력은 상당해서 이륙시 약간 다운 앨리베이터로 활주한 뒤 가볍게 업을 당겨주면 쉽게 이륙이 됩니다
이륙직전엔 브레이크를 걸고 엔진을 풀파워로 한뒤 브레이크를 풀고 달려나갑니다
기체의 전장 2미터 전폭 1.4미터 기체중량 8킬로그램
조종기 PCM 1024 (신형 2048은 노이즈를 잘타는 단점이 있어 구형으로 데모비행에 이용)
사용연료는 백등유에 터빈오일을 섞어서 사용
[출처] F22 랩터 1/10 스케일 제트기 (박병준 제작/비행)|작성자 박병준
4:50秒から
誠意がないのでまた作成 ‾
F22 ラップト 1/10 スケールの気体で去る 4回ロボット航空機大会でデモ飛行のためににわか造りしました
エンジンは PST J-600Rエンジンで 6.5キログラムの止まり推進力が出て最大回転数は盆唐 165000回戦です
気体の塗布はゲルコトサングテで大まかに塗りがなったことでプライモチル位に見れば良いです
飛行もよくできてこれからは慣れたので時間をかかって細細しい部分まで塗りたいがそうですね?....
たぶん蛙頭に角が出る時がなると可能なのたいです
気体のコントロールはテーラー論に頼るので 2チャンネルだけ使います
すなわちステビルライジョがエルリベイト役目もなってエア論の役目もします
本来はフラップ(インボド)エアでは(アウトボード) エルレベイトラダー等多い操縦面が付いているが私は単純で簡単なのが效果的で軽いのでひたすら 2チャンネルだけ使いました
2個のチャンネルだけで完全に操縦されようとすればデジタルサーボとプログラムミキシングが重要で .......
気体の安全性のためにエイルロロンで使用の時のデ−プランショルミキシングが李気体を無事に飛行させるには一番重要な要素です
実技は FCC(フライトコントロールコンピューター)によるフライバイワイヤで私たちが想像することのように単純な操縦面の動きではない一つ機動にも前打綿が有機的に動きます
ラダーがない代わりに滑走の時の直進のためにステアリングは 1チャンネルを配分しているしスロットルに 1チャンネルブレーキに 1チャンネルをそしてリックトレックトに 1チャンネルを割り当てしています
メインギアの位置が重量中心でよほど後になっているのでノーズ期
語義接地力は相当で離陸の時ちょっとらしいエルリベイトで滑走した後軽く負う引いてくれれば易しく離陸になります
離陸直前にはブレーキをかけてエンジンをプールパワーにした後ブレーキを解いて走って行きます
気体の全長 2メートル全幅 1.4メートル気体重量 8キログラム
操縦期 PCM 1024 (新型 2048はノイズをザルタは短所があって球形でデモ飛行に利用)
使用燃料は白燈油にタービンオイルを交ぜて使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