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션 피치댐퍼의 움직임이 좋지 않고 프론트 서스암을 조이는 알미늄 볼트가 쉽게 풀리더군요.
지상고 때문에 타이어의 샌딩한계가 얼마 되지않아 샌딩해서 더 깎고나서 지상고를 맞출 수 있게 개조.
모터마운트와 어퍼 브레이스 정도는 알미늄과 카본 옵션으로 교체해야 할듯 합니다.
손봐야 할 부분이 많고 필수옵션이 많아 보이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조금만 더 주면 어소시 R5.1을 살 수 있는 가격에 판매되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재조정 되었습니다.
タミなの RM01
フリクションピッチダンパの動きが良くなくてフロントソスアムを締めるアルミニウムボルトが易しく解けますね.
地上高のためタイヤのセンディングハンギェがいくばくもなくて センディングしてもっと 削ってから 地上高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改造.
モーターマウントとアッパーブレース位はアルミニウムとカーボンオプションで入れ替らなければならなそうです.
手入れし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が多くて必須オプションが多く見えるが価格対比悪くないようですね.
韓国ではもうちょっと与えればオソシ R5.1を買うことができる価格に販売されて現実的な価格で再調整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