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에서 바이크를 타다 다친 형님이 요양하는 동안의 취미로 프라모델을 하려고 하기에 갖고가서 같이 만들어보려고 구입 했습니다.
같이 어울리는 또 다른 형님은 일본문화의 매니아이고 일본 거주경험도 있는데 제로기를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A6M5 를 샀습니다.
P51은 “신념의 鳥人” 데칼과 덤의 지프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트럭은 제가 만들려고 샀습니다. 자세한 계보 따위는 모르지만 K511과 흡사한 것이 마음에 드네요.
ps.일본사람이 알기쉬운 표현으로 하자면 형님->선배 정도 되겠지요.
ACADEMY 私のキットを三つ買って見ました.
サーキットでバイクに乗ってけがをした 御兄さんが 療養するうちの趣味でプラモデルをしようと思うのに持って行って一緒に作って見ようと購入しました.
のように似合うまた他の御兄さんは日本文化のマニアで日本居住経験もあるのに ゼロ期を好むようで A6M5 を買いました.
P51は信念の 鳥人 デカールとお負けのジープが気に入って買いました.
トラックは私が作ろうと買いました. 詳しい系譜なんかは分からないが K511とそっくりなのが気に入りますね.
ps.日本人が分かりやすい表現でしようとするならば御兄さん->先輩位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