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속투고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__)
아카기의 갑판 부분입니다만, 기본도색이 완료 되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할 경우 크기가 커집니다.)
△지난 번의 투고때의 사진입니다.
우선 엘리베이터의 유도선을 마스킹해두었습니다.
갑판의 끝 부분. 기술부족으로 katakana의 a 字는 결국 데칼을 사용...orz..
전체적인 모습은 이런 느낌으로..
아직 선체는 공사중입니다. 임시로 갑판을 얹어 보았습니다.
(1942버전이기 때문에 앞쪽에 일장기가 있습니다..)
광택은 완성후에 무광의 마감제로 없애버릴 예정입니다.
갑판은 부착후에 조금 더 더럽혀야 겠네요.
현재, 이런 느낌입니다. 완성까지는 아직입니다.. 더욱 분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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