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요전날 시사/경제판으로

무한폐렴으로 당국의 적발을 두려워하지 말고 위험을 경고한 히데오 의사가 죽었다.

하지만 전문외의 안과의인 그가 왜 위험을 고발할 수 있었는지?

그렇다고 하는 스렛드를 올렸다.


이것에 대해서

안과의가 전문외라고 하는 것은 실수이다.

그렇다고 하는 레스를 받았다.

뉘앙스를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인용한다.

이전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때, 결막이나 각막으로부터의 감염이 보고되고 있는, 이번 예방 처치나카에도 들어와 있는, 무엇을 위해서 고글을 해 환자 처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안과의인 것으로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별로 모순되지 않는다.

양립하고 있는 의사라고 하는 것은 있고 「전문외」라고 단정한 것은 스노하라의 믿음이다.

일반론으로서”안과의라고 하는 것은 눈의 건강, 시각과 관련되는 증례의 치료에 특화하고 있는 의사”라고 하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믿음에 의한 실수를 인정한 다음 의문을 나타내고 싶다.

걸렸는지?(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정말로안과의에게 신 있고 좋은 것인지?그렇다고 하는 것, 이다.


감기 걸렸을 때에”안과의사에 걸린다”라고 하는 것은무슨 다른 것 같지만.


오해가 없게 말하지만 이 스레에는

이전의 스렛드로 잘못이 지적된 것에의 사원 스레, 라고 하려는 의도는 없다.

악의 있다 레스에는 그처럼 대응하지만 이번 받은 레스에는 그러한 악의는 느끼고 있지 않다.

단지, 이것은 이것대로 스노하라와 역벡터의 믿음이 있다일지도, 라고 하는 인상은 있다.물론 의학적인 지식을 윤택하고 가지고 있어서 무지한 스노하라를 나무랐다는 가능성도 있다.


···왜 이런 변명 비슷한 것을 지루하게 말하는가 하면···

스노하라는 지금까지 감기에 걸려도 의사에게 걸렸던 적은 없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 의 것인지 빌려 청구서의 의사는 없다.

단지 재작년부터 가끔눈이 아파져 해에 한 번 정도 안과의의 신세를 지고 있다.

/jp/board/exc_board_50/view/id/2489774/page/16

스노하라에 있어서의 단골의는 현시점에서는 이 미인의 간호사가 있는 안과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후생성의 HP에 의하면

위험한 상태가 되어 4일 미만의 사람은 우선은 단골의에게 상담해 주세요(개요)되고 있다.


「”걸렸는지?”(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이 안과의에게 상담해도 괜찮은 것인지?」(이)라고 하는 것이 스노하라에 있어서는 상당히 절실한 문제인 것이다.

미인의 간호사에 「엉뚱한 질문을 해 온 멍청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고.(′·ω·`)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 조언 받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 _)>



かかりつけ医:眼科医

先日時事/経済板で

武漢肺炎で当局の摘発を恐れず危険を警告した英雄医師が亡くなった。

だが専門外の眼科医である彼がなぜ危険を告発できたのか?

というスレッドを上げた。


これに対して

眼科医が専門外というのは間違いである。

というレスをいただいた。

ニュアンスを正確に伝える為に引用する。

以前のコロナウイルス感染の時、結膜や角膜からの感染が報告されている、今回の予防処置の中にも入って居る、何のためにゴーグルをして患者処置を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んだ。


確かに眼科医であることとウィルス性疾患に対する専門的知識は別に矛盾しない。

両立している医師というのはあり得るし「専門外」と断定したのは春原の思い込みである。

一般論として”眼科医というのは目の健康、視覚に係る症例の治療に特化してる医師”という思い込みがあったのだ。


さて自身の思い込みによる間違いを認めた上で疑問を呈したい。

かかったかな?と思った時に

本当に眼科医に訊いていいのか?ということ、だ。


風邪ひいた時に”目医者にかかる”というのはなんか違うような気がするのだが。


誤解の無いように言っておくがこのスレには

以前のスレッドで誤りを指摘されたことへの私怨スレ、という意図はない。

悪意あるレスにはそのように対応するが今回いただいたレスにはそのような悪意は感じていない。

ただ、これはこれで春原と逆ベクトルの思い込みがあるかも、という印象はある。勿論医学的な知識を潤沢にお持ちで無知な春原をたしなめた、という可能性もある。


・・・なぜこんな言い訳がましいことをくどくど言うかというと・・・

春原はこれまで風邪をひいても医者にかかったことはなかった。

従って風邪を引いた時のかかりつけの医者はいない。

ただ一昨年から時々目が痛くなって年に一度くらい眼科医の世話になっている。

/jp/board/exc_board_50/view/id/2489774/page/16

春原にとってのかかりつけ医は現時点ではこの美人の看護婦がいる眼科医しかないのだ。


そして厚生省のHPによれば

ヤバい状態になって4日未満の者はまずはかかりつけ医に相談しなさい(大意)となっている。


つまり「”かかったかな?”と思った時にこの眼科医に相談してもいいのか?」というのが春原にとっては結構切実な問題なのである。

美人の看護婦さんに「とんちんかんな質問をしてきたうっかり者」と思われたくないし。(´・ω・`)


知識をお持ちの方、助言いただければありが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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