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10/23이른 아침, 아르바이트의 시프트가 아침이 되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큐슈 벳푸에 있다.거의 거의 1000 Km의 이동이다.

오늘 밤중에 미야자키의 도이미사키에 들어가 내일 조조 야생마와의 대면이다.

그 후 사타 미사키까지 남하, 근점으로부터 마쿠라자키에 건너 북상을 개시한다.


시시한 것이지만 마루이치주간이나 아르바이트를 쉬므로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확실히 다녀 왔다고 하는 증명을 하고 싶다.

그리고, 큐슈 지방 한정 발매의 선물을 사 가기로 했다.

인원수도 많기 때문에 고액의 것은 조금 아프다.

그리고, 인스턴트 라면으로 한다.


큐슈 한정 발매라고 하면 하우스식품의 「말이나 」시리즈다.

스노하라가 사는 토야마현의 매장에서 보이는 것은 우선 없다.

전회 방문했을 때도 구입했지만 적당히 맛있었다.


겨자 갓풍미가 스노하라의 마음에 드는 것


톳토리·시마네에서는 「좋아나 자지 않아」도 있다.

본 것은 있다의이지만 아직 먹었던 적은 없다.

이쪽은 극히 단기간이지만 토야마현에서도 팔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센다이에서 보인 S& B 식품의 「홍콩 야끼소바」도 최근 큐슈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다.

보이면 사 보자.

「홍콩이나 순메밀국수」의 화상 검색 결과

무정한 디자인이므로 센다이에서 보였을 때는 사지 않았다.

맛있는 것인지?


ご当地ラーメン

10/23早朝、バイトのシフトが明けた。

で、現時点で九州別府にいる。ほぼほぼ1000Kmの移動だ。

今晩中に宮崎の都井岬に入り明日早朝野生馬とのご対面だ。

その後佐多岬まで南下、根占から枕崎に渡って北上を開始する。


つまらないことだが丸一週間もバイトを休むのでバイト仲間に確かに行ってきたという証明をしたい。

で、九州地方限定発売の土産を買っていくことにした。

人数も多いので高額なものはちょっと痛い。

で、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にする。


九州限定発売といえばハウス食品の「うまかっちゃん」シリーズだ。

春原の住む富山県の店頭で見かけることはまずない。

前回訪れた時も購入したのだがそこそこ旨かった。


からし高菜風味が春原のお気に入り


鳥取・島根では「好きやねん」もある。

見たことはあるのだがまだ食べたことはない。

こちらはごく短期間だが富山県でも売ってたような気がする。



仙台で見かけたエスビー食品の「ホンコン焼きそば」も最近九州で販売しているという話も聞いている。

見かけたら買ってみよう。

「ホンコンやきそば」の画像検索結果

そっけないデザインなので仙台で見かけたときは買わなかった。

旨いのか?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9 건명:”도움이 필요합니다” (4) 春原次郎左衛門 2019-12-31 3081 0
2108 직장의 한국인이 데이터 전부 지운 (2) koyoi 2019-12-30 2975 0
2107 인생을 후회하는 사람의 특징 (1) nnemon2 2019-12-14 3568 0
2106 자동차 교체 (13) 春原次郎左衛門 2019-12-05 2068 0
2105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주위에 없는....... (1) Rose1224 2019-11-29 2657 0
2104 자기 해결한 게시판의 고민 (1) 犬鍋屋ん 2019-11-27 2277 0
2103 참조처 sannjyuurou 2019-11-24 2120 0
2102 참조처 sannjyuurou 2019-11-24 2041 0
2101 역시 안된다 (3) S-GAIRYOU 2019-11-14 2014 0
2100 운세 (25) coco111 2019-11-11 3248 0
2099 정서 불안정한 친가의 개.(′·ω·`) (15) 春原次郎左衛門 2019-11-08 2563 0
2098 미국 트럼프야 왜 그래... (1) nick3 2019-11-03 2275 0
2097 당지 라면 (6) 春原次郎左衛門 2019-10-25 2657 1
2096 나의 고민의 상담 게시판 회답집&화....... nnemon2 2019-10-23 3653 0
2095 ⑩ 【No.3】일본의 세계 유산 10전 祝世界一日本rugby 2019-10-21 2378 0
2094 구멍이 아픕니다.(′;ω`) (16) 春原次郎左衛門 2019-10-16 3041 0
2093 제2차가을 휴일 (3) 春原次郎左衛門 2019-10-04 2972 0
2092 일본의 육모제는 효과가 있고 있는 느....... (2) osarusan 2019-10-03 3254 0
2091 최근의 고민 (4) Dartagnan 2019-09-29 2278 0
2090 제1차가을 휴일 (12) 春原次郎左衛門 2019-09-27 29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