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나의 아버지는, 회사원으로(아버지는, 이미, 반정년퇴직 상태가 되고 나서 오래 됩니다만), 나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을, 일절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입니다.


나에게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나의 남동생은, 외자계의 회사원으로, 이미, 결혼을 해, ( 아직, 두 명모두, 어립니다만) 아이가 2명 있어(사내 아이(위)가 1명으로 여자 아이(아래)가 1명), 남동생의 가족(아내·아이)과 함께, 도쿄의 서부 교외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의, 부인(아내)(덧붙여서, 남동생의, 부인(아내)은, 남동생보다 꽤 연하입니다)은, 결혼하기 전은, 4년제의 대학을 졸업한 후, 옷(패션) 관계의, 회사에서, 회사원?`니 해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결혼하고 나서는, 주부가 되었습니다.


나는, 회사원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비즈니스에 대해 위험성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가 있어 또, 자신의 재능·일의 능력·일의 효율성·노력이, 자신의 수입에 직결하는(직접 연결된다), 개인 사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보통 중류층·서민층입니다만,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자신이 번 돈으로,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어요.」





동영상은, 차용물.4월 4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최근, you tube 동영상으로 사람의 이야기의 동영상을 보고, kj로 소개하는 것이 마이 붐이 되어 있는 관계로, 어중이떠중이의 사람의 이야기의 동영상이, you tube로, 추천 동영상으로서 나오는 것처럼 되었습니다만 w, 이 동영상의 작성자의 동영상도, 그러한 물건의 하나로, you 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지금, 그녀와의 저녁 식사(외식)로부터, 돌아온 후, 그녀가,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에, 조금 본 것입니다.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향후, 무엇인가의 기회도 아닌 한, 더이상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동영상의, 전략과 전술의 이야기는, 위의 동영상 작성자가 말하는 대로, 개인의, 일하는 방법이나 인생에도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에 관해서, 직공·기술자라면, 전술 지상 주의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직공·기술자에, 일해 받는·협력해 받는·도와 받는(힘을 빌린다), 경영자로서는, 기본적으로, 분명하게, 전술 지상 주의보다, 전략 지상 주의가 좋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뿌리로부터의 문과에서(수학·이과 서투르고), 자신의 대학 수험때는, 국공립대는 구석에서 안중에 없고, 독신으로 아이도 없는 나는, 아직도 센터 시험은 뭐야?, 언제 하는 거야?, 먹을 수 있는 거야?(이것은 농담입니다만 w)(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w」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남동생이란, 옛부터(어릴 적부터), 서로, 과간섭하지 않는, 적당한 거리감의, 개인주의입니다만, 중학교·고교시절, 학교의 동아리에 묶이지 않는, 귀가부에서 만난 일, 대학 수험을 위한, 예비학교는, 다니지 않고, 학교의 공부와(스스로 선택한 참고서를 사용한) 자택의 공부만으로(집에서, 자신만으로 간 공부만으로), 대학을 수험한 일, 대학시절에 1년간, 미국의 대학에 유학한 일등에 대해서, 남동생은, 나의 영향을 받고 있어 제대로, 나의 등을 보고 있어 주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놀이 중시파 고교생이었으므로 w, 대학 수험을 위한 예비학교·학원에는 가지 않고 (모의 시험은 몇회인가 받은), 학교의 공부 이외는, (스스로 선택한 참고서를 사용한) 자택의 공부만으로(집에서 스스로 간 공부만으로), 대학을 수험했습니다(남동생도, 그 영향을 받았습니다.나나 남동생도, 고등학교까지 쭉 공립( 나나 남동생도 고등학교까지 쭉 공학으로 w, 남동생이 공부를 할 수 있던 고등학교이지만, 어느 쪽으로 해도, 내가 다닌 고등학교도 남동생이 다닌 고등학교도, 전통적으로, 전반적으로 여자가 우세하고 교풍은 웬지 모르게 여성적인 고교 w)으로 재수생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부모님은, 대학 수험까지는, 나에게도 나의 남동생에게도, 교육비에 관계해 별로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는, 이성 관계 체라체라 남자 고교생, 2세 연하의 남동생은 스케보·서핑 남자 고교생이었습니다 w」



「덧붙여서, 아마 동대생이라든지 도쿄대학졸의 사람과 별로 이야기한 일이 없는 사람으로, 동대생이라든지 도쿄대학졸의 사람을, 마치, 동정이 여성을 신성시라든지 이상하게 특별시 하도록(듯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도 있는 님입니다만, 실제로 이야기해 보면 압니다만, 동대생이나 도쿄대학졸의 사람이어도, 전혀 대단한 일 없다고 하는지, 보통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는, 원래, 만일, 나의 재능·학력으로는, 아무리 공부해도, 도쿄대학(도쿄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만(대체로, 나는, 완전하게 문과이고.나는, 옛날, 무엇인가의 적성 테스트를 학교에서 받고, 문과·이과 양방향 있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수학은, 완전히 안됩니다 w), 무리해 공부하고, 도쿄대학(도쿄대학)은, 수험해 합격같은 것을 하지 않아, 귀중한, 아이 시대·청춘 시대에 마구 놀고 ,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하는 w」




이하, 참고의 투고.


화이트 빗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jp/board/exc_board_8/view/id/2866760?&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밀러 뉴런의 이야기 2→

/jp/board/exc_board_11/view/id/2882749?&sfl=membername&stx=nnemon

생방송중에, 있다 메모가...→

/jp/board/exc_board_8/view/id/2871155?&sfl=membername&stx=nnemon

생방송중에, 있다 메모가...의 계속    →

/jp/board/exc_board_8/view/id/2871539?&sfl=membername&stx=nnemon

여성의 행동과 맥 있어 싸인    →

/jp/board/exc_board_8/view/id/2883773?&sfl=membername&stx=nnemon

부부 관계가 양호한 남성이 모두 하고 있는 일    →

/jp/board/exc_board_8/view/id/2883949?&sfl=membername&stx=nnemon

인생에 대해 →

/jp/board/exc_board_50/view/id/2841816?&sfl=membername&stx=nnemon






人生戦術よりも戦略?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

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私の父は、会社員で(父は、既に、半分定年退職状態になってから久しいですが)、私の母は、父と結婚してから、アルバイトを含めて、仕事を、一切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す。


私には、兄弟姉妹は、2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私の弟は、外資系の会社員で、既に、結婚をし、(まだ、二人共、幼いですが)子供が2人いて(男の子(上)が1人と、女の子(下)が1人)、弟の家族(妻・子供)と共に、東京の西部郊外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暮らしています。

弟の、奥さん(妻)(ちなみに、弟の、奥さん(妻)は、弟よりもかなり年下です)は、結婚する前は、四年制の大学を卒業した後、服(ファッション)関係の、会社で、会社員として働いていましたが、結婚してからは、主婦となりました。


私は、会社員と比べて、相対的に、安定的ではなく、相対的に、ビジネスにおいて危険性が高いが、相対的に、自分で自分の時間を自由に管理する事が出来、又、自分の才能・仕事の能力・仕事の効率性・努力が、自分の収入に直結する(直接繋がる)、個人事業の道を選びました。

私は、普通の中流層・庶民層なのですが、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自分が稼いだお金で、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り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SpNkC_t3EP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4月4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最近、you tube動画で人の話の動画を見て、kjで紹介するのがマイブームになっている関係で、有象無象の人の話の動画が、you tubeで、お勧め動画として、出て来る様になったのですがw、この動画の作成者の動画も、そうした物の一つで、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今、彼女との夕食(外食)から、帰って来た後、彼女が、シャワーを浴びている間に、ちょっと見てみた物です。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初めて見ました。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今後、何かの機会でもない限り、もう見ないと思います。


上の動画の、戦略と戦術の話は、上の動画作成者の言っている通り、個人の、働き方や人生にも当てはまると思います。


上の動画の話に関して、職人・技術者ならば、戦術至上主義でも良いと思いますが、職人・技術者に、働いて貰う・協力して貰う・助けて貰う(力を借りる)、経営者としては、基本的に、明らかに、戦術至上主義よりも、戦略至上主義の方が良いでしょう。



ちなみに、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根っからの文系で(数学・理科苦手で)、自分の大学受験の時は、国公立大は端から眼中になく、独身で子供もいない私は、未だにセンター試験って何?、いつやるの?、食べられるの?(これは冗談ですがw)と言った感じですw」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弟とは、昔から(幼い頃から)、お互いに、過干渉しない、適度な距離感の、個人主義なのですが、中学校・高校時代、学校の部活に縛られない、帰宅部であった事、大学受験の為の、予備校は、通わず、学校の勉強と、(自分で選んだ参考書を使った)自宅の勉強だけで(家で、自分だけで行った勉強だけで)、大学を受験した事、大学時代に1年間、アメリカの大学に留学した事等について、弟は、私の影響を受けており、ちゃんと、私の背中を見ていてくれたのだなと思います。

私は、高校の時、遊び重視派高校生だったのでw、大学受験の為の予備校・塾には行かずに(模試は何回か受けた)、学校の勉強以外は、(自分で選んだ参考書を使った)自宅の勉強だけで(家で自分で行った勉強だけで)、大学を受験しました(弟も、その影響を受けました。私も弟も、高校までずっと公立(私も弟も高校までずっと共学でw、弟の方が勉強が出来た高校だが、何れにしても、私が通った高校も弟が通った高校も、伝統的に、全般的に女子の方が優勢で校風は何となく女性的な高校w)で浪人もしなかったので、私の両親は、大学受験までは、私にも私の弟にも、教育費に関してはあまり掛からなかった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は、異性関係チャラチャラ男子高校生、2歳年下の弟はスケボ・サーフィン男子高校生でしたw」



「ちなみに、おそらく東大生とか東大卒の人とあまり話した事がない人で、東大生とか東大卒の人を、まるで、童貞が女性を神聖視とか変に特別視するように特別な人だとか思ってしまう人もいる様ですが、実際に話して見れば分かりますが、東大生や東大卒の人であっても、全く大した事ないと言うか、普通の人と変わりません。


私は、そもそも、仮に、私の才能・学力では、いくら勉強しても、東大(東京大学)に入学するのは無理だったと思いますが(だいたい、私は、完全に文系ですし。私は、昔、何かの適性テストを学校で受けて、文系・理系両方向いていると言う結果が出ましたが、数学なんて、全く駄目ですw)、無理して勉強して、東大(東京大学)なんて、受験して合格なんかしなくて、貴重な、子供時代・青春時代に遊びまくっ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w」




以下、参考の投稿。


ホワイト外れるとどうなるのか?→

/jp/board/exc_board_8/view/id/2866760?&sfl=membername&stx=nnemon



以下、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ミラーニューロンの話2→

/jp/board/exc_board_11/view/id/2882749?&sfl=membername&stx=nnemon

生放送中に、あるメモが。。。→

/jp/board/exc_board_8/view/id/2871155?&sfl=membername&stx=nnemon

生放送中に、あるメモが。。。の続き →

/jp/board/exc_board_8/view/id/2871539?&sfl=membername&stx=nnemon

女性の仕草と脈ありサイン →

/jp/board/exc_board_8/view/id/2883773?&sfl=membername&stx=nnemon

夫婦関係が良好な男性が皆やっている事 →

/jp/board/exc_board_8/view/id/2883949?&sfl=membername&stx=nnemon

人生について →

/jp/board/exc_board_50/view/id/2841816?&sfl=membername&stx=nnemon







TOTAL: 23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7 가르쳐 생활판 (5) かすもち 2019-09-25 2226 0
2086 ポジティブ志向・ネガティブ志向 nnemon 2019-09-15 6032 0
2085 좋은 남자와의 교제 시작되는, 하지만....... nnemon 2019-09-14 2842 0
2084 최근, 직장의 한국인에 기운이 없습니....... koyoi 2019-09-07 2550 0
2083 화내지 않는 사람의 특징/성희롱 문제....... nnemon 2019-09-03 3454 0
2082 딸(아가씨)가 나쁜 남자에게 걸리지 ....... nnemon 2019-09-03 4041 0
2081 選ぶと後悔する男性パート2 (3) nnemon 2019-08-30 3122 0
2080 어쩔 도리가 없는 깊은 고민을 안은 ....... nnemon 2019-08-29 2865 0
2079 이토 아나운서 염상에 배우는【결혼....... nnemon 2019-08-27 4860 0
2078 운을 아군으로 하는 사람의 7개의 특....... (2) nnemon 2019-08-25 4862 0
2077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죽는 것은 무....... (1) nnemon 2019-08-25 4961 0
2076 KJ운영의 일하는 태도 (2) natumikan582 2019-08-18 2082 0
2075 고민판으로의 고민해 (3) Ron Zacapa 2019-08-05 2771 0
2074 일본 보이콧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 JAPAV1 2019-07-28 2702 0
2073 인생 전술보다 전략? nnemon 2019-07-27 3516 0
2072 하지 않는다고 후회하는(인생 전반에 ....... nnemon 2019-07-21 3134 0
2071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1) 청나라제독 2019-07-19 2714 0
2070 투표처가 발견되지 않는다.(′·ω·`....... (8) 春原次郎左衛門 2019-07-19 2210 0
2069 【한국의 반응】경형 방화로 원숭이....... JAPAV3 2019-07-19 2621 0
2068 BTS가 일본제 입으면 전면 옹호!이면성....... JAPAV3 2019-07-18 26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