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유감스럽지만 스노하라는 그만큼 머리가 좋지 않다.나쁘다고 할 만큼도 아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적어도 자주(잘)은 없다.절차 세워 설명 해 줄 수 없다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머리의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 근처를 마구 달려 이해해버린다 것으로 스노하라보고 싶은 것은 어리석게 보여 어쩔 수 없겠지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별판으로 세운 스렛드로 말해졌다.

「착각 하지 않을까?」(와)과.

두의 좋은 사람에게는 스노하라가”착각”하고 있는 것이 자명일 것이다가 착각 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은 착각 하고 있다」라고 알았다 위에서 무엇인가를 주장할 리가 없는 것은 아닌가.그래서「어디를 착각 하고 있는지 지적받지 않는다고 대답하든지 없네.」(와)과 레스를 돌려주었다.

그러자(면)「한국인과 같은 뇌된장은 것이구나.」(이)라고 말해진다.

한국인에 있어서도”좋은 트라의 가죽”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스노하라가 어디를 착각 하고 있었는지 끝까지 모른채 끝이었다.


머리의 좋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에게는 자신이 말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게 보여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바보가 「잘못되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알게 한 싶다면 귀찮아도”어리석게도 알도록(듯이)”절차 세워 설명하지 않으면.

그것 없이 레스 붙여져도 바보는 곤란해지는 것이다.

어리석게 「바보」라고 해도 어디가 어리석은가를 설명 해 주지 않으면 그렇다면 말한 (분)편은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라면 단순한 자기만족이 되어 버릴 것이다.


아, 넷의 게시판이니까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w


역시 머리의 너무 좋은 사람은 곤란해진데···(′·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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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에게 한 명(남성은 4할)은 자신을 「머리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구나.



頭良すぎて何を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

残念ながら春原はそれほど頭が良くない。悪いと言うほどでもないと自負しているが少なくとも良くはない。筋道立てて説明して貰えないと理解できないのだ。

頭の良い人というのはその辺をすっ飛ばして理解しちゃうので春原みたいのはばかに見えてしょうがないんだろうなと思う。

昨日も別板で立てたスレッドで言われた。

「勘違いしてないか?」と。

頭の良い人には春原が”勘違い”していることが自明なのだろうが勘違いしている者が「自分は勘違いしている」とわかった上で何かを主張するはずがないではないか。なので「どこを勘違いしているのか指摘してもらわないと答えようがありませんな。」とレスを返した。

すると「韓国人と同じ脳みそってことだね。」と言われる。

韓国人にとっても”いいツラの皮”だと思うのだが結局春原がどこを勘違いしていたのか最後までわからずじまいだった。


頭の良い人に言いたい。

あなた達には自分の言っていることがわからない者はばかに見えてしょうがないのかもしれない。

でもそのばか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わからせたいのなら面倒でも”ばかにもわかるように”筋道立てて説明しないと。

それ無しにレスつけられてもばかは困っちゃうのである。

ばかに「ばか」と言ってもどこがばかなのかを説明してあげないとそりゃ言った方は気分が良いかもしれないがそれだとただの自己満足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


あ、ネットの掲示板だからそれでいいのか。w


やっぱ頭の良すぎる人って困っちゃうなぁ・・・(´・ω・`)


自分は頭が良いかメイン画像


三人に一人(男性は4割)は自分のことを「頭良い」と思っているみた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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