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아는 사람에게 한 명, 직장의 동료 여성이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고, 그 사람과 종업 후에 마시러 가거나, 라인으로 채팅을 하고는 즐기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의 고민은, 일이 바빠서, 그녀의 웃는 얼굴이 사라진 것이라고 합니다.


라인의 대답도 이전 정도 오지 않고, 점심 밥을 먹거나 종업 후에 마시러 &도 독을 토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런 때는 어떻게 하면 좋다고 조언 해 주면 좋을까요.나는 일이 일단락 붙을 때까지 상냥하게 지켜봐 주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仕事が忙しい同僚

知り合いに一人、職場の同僚女性のことがとても気になっていて、その人と終業後に飲みに行ったり、ラインでチャットをしては楽しんでいる人がいます。


最近の悩みは、仕事が忙しくて、彼女の笑顔が消えたことだそうです。


ラインの返事も以前ほど来ませんし、お昼ご飯を食べたり終業後に飲みにいっても毒を吐くことが多いようです。以前はそんなことはなかったのに。


こういう時はどのようにすればいいと助言してあげれば良いでしょうか。私は仕事が一段落つくまで優しく見守ってあげれば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すけど。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8 이혼 했습니다,,,,,,,,,,,,,,,,, (1) rainyseason1 2018-06-20 2283 0
1947 멤버가 증가하지 않는다.(′·ω·`) (4) nicodass 2018-06-12 1767 0
1946 자기 소개문의 편집을 할 수 없는 (6) monkey 2018-06-09 1791 0
1945 교제하고 있다고(면) 하고, 이성에게 ....... (21) ゐる 2018-06-02 1566 0
1944 okane ga takusan,,,,,,,,,,,,,,,,,,, (2) rainyseason1 2018-05-31 1635 0
1943 일이 바쁜 동료 (5) Dartagnan 2018-05-30 1743 0
1942 프로테스탄트라는 종교를 가진 것이 ....... (1) jongbum 2018-05-30 2042 0
1941 금주 의존증 (36) かすもち 2018-05-28 1970 0
1940 남들과 대화할때 웃지 않는 방법 (6) Iamtaehunkim 2018-05-27 2285 0
1939 일본인분들... (4) 뭔지몰라 2018-05-24 1640 0
1938 일본어 빨리 배우는 방법 있을까요? (1) 츠비tsviii 2018-05-23 1957 0
1937 왜 긴대화가 안이어질까요... (1) 조선모험가 2018-05-23 2303 0
1936 술과 담배 (39) かすもち 2018-05-22 1380 0
1935 친구·연인이 군대에 있는 분 ??? ??? ??....... j22015 2018-05-18 1810 1
1934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사람은 ....... (15) 春原次郎左衛門 2018-05-18 1686 0
1933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ε·` ) (13) ゐる 2018-05-15 1888 0
1932 컨디션의 변화 (7) かすもち 2018-05-15 1460 0
1931 역시 나는 소시민이예요.(′·ω·`) (15) 春原次郎左衛門 2018-05-10 2210 0
1930 요즘은 삶의 의미가 없다. (14) yoyo 2018-05-05 1876 0
1929 나도 부장 입니다,,,,,,,,,,,,,,,,, (10) rainyseason1 2018-04-27 17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