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정말로 고민하고 있으므로 투고했습니다.


내가 생활판에 시시한 투고를 하면, 가끔 말로 표현하는 것도 주저할 정도의 심한 내용의 레스가 다합니다.


나에게 망상거짓말 소설은 그만두어라, 은퇴해라, 자살하라고 말하는 정도라면 아직 웃어 끝마칠 수 있습니다만, 다른 ID를 지명에서 입이 더럽게 매도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참을 수 없습니다.


(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은 무시할 수 있는 내성이 있다 팔짱 초밥, 나도 기본은 무시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 투고를 지우면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그러면 이 더러운 말도 사라지는지.그러면 상대가 생각하는 항아리이므로 그것도 화가 납니다.


정말 기분 나쁜 것은 있어요가, 향후도 「망상거짓말 소설」만일 수 있는은 계속하려고 합니다.말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그렇지만 가까이의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가 진행중이므로.


(어?고민의 화제일 것이 최후는 마리코씨의 화제나…)


読めばわかるだろ!? 3.0

本当に悩んでいるので投稿しました。


私が生活板に下らない投稿をすると、時々言葉で言い表すのも躊躇うほどの酷い内容のレスがつきます。


私に妄想嘘小説はやめろ、引退しろ、自殺しろという位ならまだ笑って済ませられますが、他のIDを名指しで口汚く罵るのを見るのは非常に忍びないです。


とはいえ他の人は無視できる耐性があるようですし、私も基本は無視しています。でも、この投稿を消せば良いのかと思う時もあります。そうすればこの汚い言葉も消えるのかと。それでは相手の思う壺なのでそれも癪にさわります。


なんとも不気味ではありますが、今後も「妄想嘘小説」だけは続けようと思います。言わずにはいられない、でも身近の人には言えない物語が進行中なので。


(あれ?悩みの話題のはずが最後はマリコさんの話題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8 씨의 에이치에 대한 투고를 보고 (4) Dartagnan 2017-11-15 1687 0
1847 jlemon씨에게(·ε·` ) (2) ゐる 2017-11-14 1619 0
1846 에이치에 대해(·ε·` ) (18) ゐる 2017-11-14 1560 0
1845 전화는 좋아합니까?싫습니까?(·ε·....... (14) ゐる 2017-11-14 2674 0
1844 읽으면 알겠지! 3.0 (14) Dartagnan 2017-11-12 1902 0
1843 거북이의 국물 사건 (8) jlemon 2017-11-12 5466 0
1842 너무 nida (5) Dartagnan 2017-11-10 1303 0
1841 라이터 (20) coco111 2017-11-08 1062 0
1840 맑은 가을 하늘이다! perfume0123 2017-11-08 1532 0
1839 읽으면 알겠지!  시즌 2 (28) Dartagnan 2017-11-08 2114 0
1838 그녀는 시모시나 (4) jlemon 2017-11-07 3202 0
1837 읽으면 알겠지! (17) 春原次郎左衛門 2017-11-06 1587 0
1836 고백 (4) amaze 2017-11-04 1542 0
1835 내가 (들)물은 질문을 그대로 (들)물어....... (8) Dartagnan 2017-11-02 1788 0
1834 올바른 자세가 되고 싶다. perfume0123 2017-11-02 1554 0
1833 https://fujitv.live/fujitv 서비스가 엉망이....... 반생연 2017-11-02 1891 0
1832 원사노망이라고 래인가.(′;ω`) (3) 春原次郎左衛門 2017-10-30 1862 0
1831 날씨가 개였다! perfume0123 2017-10-29 1408 0
1830 일본분들의 영어 발음의 생각은...??? (1) 반생연 2017-10-29 1643 0
1829 같은 직장의 마리코씨 (16) Dartagnan 2017-10-28 19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