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지금, 인현은 아르바이트 생활입니다.

연수입은220~230만 정도이므로 아무튼 워킹프아라고 말해 좋을 것입니다.

수입만으로의 생활은 상당히 커틀릿 커틀릿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뒤집고 생각해 보면 저금 1000만엔 가지고 있었던으로서 그래서 놀며 살 수 있는 것은 겨우 4년으로 조금이라는 것이 됩니다.

즉 저금에 대해서는 상당히 거액은 아니면 생애의 생활을 담보하는 것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일.

인현은 적당히 모아 넣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더이상 5년 정도 견디지 않는다고 안전권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아베노미크스에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리후레파에 의한 경제정책이 계속 되면 머지않아보유하고 있는 통화의구매력이 내려가므로 가치도 감소합니다.안전권의 생각으로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 일도 충분히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떻게 저것인현은 자기의 라이프 스타일로서 「몸이 계속 되는 한 일한다」작정(직 자체는 뭐든지 좋다)으로 있습니다만, 결국의 곳 싸도 일정한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 정신 위생상도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노후의 불안, 있어요인가?


老後の不安、ありますか?

今、印玄はバイト生活です。

年収は220~230万ほどなのでまぁワーキングプアと言って良いでしょう。

収入だけでの生活は結構カツカツだったりします。

これを裏返して考えてみると貯金1000万円持ってたとしてそれで遊んで暮らせるのはせいぜい4年とちょっと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つまり貯金についてはよほど巨額ではないと生涯の生活を担保するものにはならないという事。

印玄はそこそこ貯めこんでる方だ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もう5年ほどしのがないと安全圏とは言えません。アベノミクスに反対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リフレ派による経済政策が続けばいずれ保有している通貨の購買力がさがるので価値も目減りします。安全圏のつもりでそうで無かったということも十分あり得ます。

経済的にどうあれ印玄は自己のライフスタイルとして「体が続く限り働く」つもり(職自体はなんでもいい)でいますが、結局の所安くても定収入を確保する事が精神衛生上も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


皆さんは老後の不安、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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