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날씨가 좋은 날은 기본 도보 통근이지만, 오늘 회사로부터 귀가 도중에 모르는 노파 가 감자를 주었다.3킬로 정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 냈지만 watapu는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친절하게 되는 경험이 많은 듯 한 생각이 든다.이하에 열거하지만 모두 그런가?

・ 상경한 지 얼마 안되는 무렵, 전철로 보지 않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돌연「텔레비전 있어?」라고 말해져 그 사람의 아파트에 직행.따라서 간 watapu도 watapu이지만 당시 TV 가지지 않은 것이 어째서 그 사람에게 알았는지 아직도 수수께끼.
・ 프타로때 게이오선의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자녀 동반의 유녀가 돌연엿을 주었다.
・ 여행중, 어떤 지방에서 축제 하고 있는 곳에 우연히 지나갔다.술로 기분의 가하하 아저씨가 부르는 대로 모르는 사람의 집에 올라 진수성찬(대접)이 되었다.
・ 심야의 시간대, 어떤 온천 마을에서 오도카니 하고 있으면(자) 어딘가의 여관 관계자와 사사계인으로부터「온천에 들어가행인」라고 권유받아 입욕시켜 주었다.
・ 큐슈의 어떤도의 역에서 재고품의 것무슨 거대한 감귤류를 대량으로 받았다.
・ 같은 큐슈에서 지나는 길에 노천 판매 의 비파를 받았다.
・ 그렇게 말하면 딸기도 받았다.
・ 처음 간 정체원에서 BGM의 곡을 칭찬하면 갑자기 그 CD를 주었다.

알고 있는 사람으로부터도 잘 받는다.
고급 CD플레이어도 선물이고 만화도 잘 받는다.근처씨로부터도 야채의 나누어 줌을 받고, 젊은 무렵은 회사의 선배가 메시를 한턱 내 줄 기회가 다른 동기보다 분명하게 많았다.
플레이스테이션 2도 받았고 미개봉의 게임도 받았다.하지 않은데.

watapu 자신은 특히 타인에게 근친에게 친절하게 한 기억이 없다.
타인으로부터 경계될 정도의 인간에서는 없음 그렇게, 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이 원인이라고도 생각되지 않는다.옆에서 보고 있어 그야말로 안된 느낌을 주고 있다, 라고 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왜 모두 watapu에 친절하게 해 주겠지. ??(´・ω・`)?






なんかくれる人がなぜか多い。


天気の良い日は基本徒歩通勤なんだけど、今日会社から帰宅途中に知らないお婆ちゃんがじゃがいもをくれた。3キロくらいあるだろう。
で、思い出したんだけどwatapuは知らない人から親切にされる経験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以下に列挙するけどみんなそうなのかな?

・ 上京したての頃、電車で見ず知らずの人から突然「テレビいる?」と言われてその人のアパートに直行。ついて行ったwatapuもwatapuだけど当時テレビ持ってないことがどうしてその人に分かったのか未だに謎。
・ プータローの時京王線の向かいに座っていた親子連れの幼女が突然飴をくれた。
・ 旅行中、とある地方でお祭りしてるところに通りかかった。酒でご機嫌のガハハおじさんに誘われるまま知らない人の家に上がって御馳走になった。
・ 深夜の時間帯、とある温泉街でぽつねんとしてたらどこかの旅館関係者と思しき人から「温泉に入って行きなよ」と勧められ、入浴させてもらった。
・ 九州のとある道の駅で売れ残りのなんか巨大な柑橘類を大量に貰った。
・ 同じく九州で通りがかりに露天販売の枇杷を貰った。
・ そう言えば苺も貰った。
・ はじめて行った整体院でBGMの曲を褒めたらいきなりそのCDをくれた。

知ってる人からもよく貰う。
高級CDプレイヤーもいただきものだし漫画もよく貰う。ご近所さんからも野菜のおすそ分けをいただくし、若いころは会社の先輩がメシをおごってくれる機会が他の同期より明らかに多かった。
プレステ2も貰ったし未開封のゲームも貰った。やってないけど。

watapu自身は特に他人に親身に親切にした記憶が無い。
他人から警戒されるほどの人間ではなさそう、というのはあるけどそれが原因とも思えない。傍で見てていかにも気の毒な感じを与えている、という気もしてない。

なぜみんなwatapuに親切にしてくれるんだろう。??(´・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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