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사람의 얼굴을 봐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계단에서 2층에 오르면 숨이 찬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휴대폰(스마호가 아니야)의 사용법을 기억할 수 없다.
어제의 저녁 밥에 무엇 먹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다.
시각은 소프트 포커스.
아이도 없는데 왠지 손자를 갖고 싶다.

잘 생각하면 젊을 때부터 이러했던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정말로 그랬던 과욕 생각해 낼 수 없다.



最近老人力が付いてきた。 ( ^e^)

人の顔を見ても名前が出て来ない。
階段で2階に上がると息が切れる。
同じ話を繰り返す。
ケータイ(スマホじゃないよ)の使い方を覚えられない。
昨日の晩飯に何食ったか思い出せない。
視覚はソフトフォーカス。
子供もいないのになぜか孫が欲しい。

よく考えたら若い時からこうだったような気もするが、本当にそうだったかよく思い出せない。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28 최근 노인츠토무가 뒤따라 왔다. ( ^e^)....... watapu 2013-04-26 2851 0
1527 처음 뵙겠습니다 초심자입니다 パ-マン2号 2013-04-21 3084 0
1526 大きい悩み RuRunn 2013-04-20 5038 0
1525 삿포로에서 인턴생을 모집하는 yudaisan 2013-04-19 5268 0
1524 테스트 �� 迷亭 2013-06-15 5021 0
1523 test sannjyuurou 2013-04-07 2984 0
1522 PC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 hannichon 2013-04-05 1371 0
1521 담에 대하고 있는 색은 백혈구의 시체....... watapu 2013-04-03 2998 0
1520 코멘트를 할 수 없는, 스레를 세울 수 ....... rjggm 2013-04-03 1311 0
1519 고민 입니다 computertop 2013-03-29 3099 0
1518 나는 저것을 죽였습니다. slimmyboy 2013-03-24 3063 0
1517 호주 유학생입니다 돈이 너무 없어요 Passat 2013-03-19 3205 0
1516 쓰는 생 쓰는 죽고 싶다. watapu 2013-03-14 3206 0
1515 디지탈 카메라 잃어 버렸다.(T_T) watapu 2013-03-11 3191 0
1514 ipad 화상 투고 test Chon 9cm ╰⋃╯w ! 2013-03-10 1351 0
1513 x rush4 2013-03-22 2782 0
1512 현재가 1500년전 부터 전쟁이면 좋겠다....... dkfdkug 2013-02-22 5005 0
1511 아들이··· yuko1 2013-02-17 3503 0
1510 어째서 복권나 매 응이겠지.(′·ω·....... watapu 2013-02-14 3467 0
1509 이제 전쟁나면 다들 뭐할 것인가? 13bmsp 2013-02-13 32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