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호주에서 자동차 유학을 하고있습니다.

 

빛하나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전등하나만 켜고 살고있습니다

 

통장 잔고는 $300불도 없네요 이것도 다음주정도면 방값으로 없어져 버립니다.

 

다른사람들은 일도 구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저는 학생이라 시간이 없어서 그러지 못합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수십번 생각했습니다.

 

돈이 많았을때는 한심한 소수의 한국여자들이 돈만 보고 저에게 접근했고

 

멍청한 저는 그런여자들을 위해 선물하고 비싼 저녁밥을 사줬습니다.

 

결국은 다른남자와 술마시고 잠자리를 갖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가진게 없습니다. 가지고있는 노트북도 방값을 위해 헐값에 팔아야 됩니다.

 

일본 만화중에 사채꾼 우시지마 라는 만화가 있지요

 

그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처지가 되었네요

 

넋두리였습니다.


オーストラリア留学生ですお金があまりないです

オーストラリアで自動車留学をしています.

 

光するが入って来ない部屋で電燈一つだけつけて暮しています

 

通帳残高は $300ドルもないですねこれも来週位なら部屋代で消えてしまいます.

 

他の人人は事も捜して熱心に働くのに私は学生だから時間がなくてそうでないです.

 

すべてをあきらめて韓国に帰るかもスシブボン思いました.

 

お金がマンアッウルテは情けない少数の韓国女たちがお金だけ見て私に近付いたし

 

あほうな私はグランヨザドルのためにプレゼントして高い夕飯を買ってくれました.

 

結局はダルンナムザとお酒を飲んで寝て別れました.

 

私はもう持ったのがないです. 持っているノート・パンコンも部屋代のために捨値に売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日本マンガ中に社債師泣くなというマンガがありますね

 

そのマンガに出る主人公みたいな境遇になりましたね

 

愚痴でした.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28 최근 노인츠토무가 뒤따라 왔다. ( ^e^)....... watapu 2013-04-26 2845 0
1527 처음 뵙겠습니다 초심자입니다 パ-マン2号 2013-04-21 3081 0
1526 大きい悩み RuRunn 2013-04-20 5034 0
1525 삿포로에서 인턴생을 모집하는 yudaisan 2013-04-19 5263 0
1524 테스트 �� 迷亭 2013-06-15 5015 0
1523 test sannjyuurou 2013-04-07 2982 0
1522 PC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 hannichon 2013-04-05 1366 0
1521 담에 대하고 있는 색은 백혈구의 시체....... watapu 2013-04-03 2995 0
1520 코멘트를 할 수 없는, 스레를 세울 수 ....... rjggm 2013-04-03 1307 0
1519 고민 입니다 computertop 2013-03-29 3096 0
1518 나는 저것을 죽였습니다. slimmyboy 2013-03-24 3060 0
1517 호주 유학생입니다 돈이 너무 없어요 Passat 2013-03-19 3199 0
1516 쓰는 생 쓰는 죽고 싶다. watapu 2013-03-14 3202 0
1515 디지탈 카메라 잃어 버렸다.(T_T) watapu 2013-03-11 3187 0
1514 ipad 화상 투고 test Chon 9cm ╰⋃╯w ! 2013-03-10 1348 0
1513 x rush4 2013-03-22 2778 0
1512 현재가 1500년전 부터 전쟁이면 좋겠다....... dkfdkug 2013-02-22 5000 0
1511 아들이··· yuko1 2013-02-17 3500 0
1510 어째서 복권나 매 응이겠지.(′·ω·....... watapu 2013-02-14 3465 0
1509 이제 전쟁나면 다들 뭐할 것인가? 13bmsp 2013-02-13 3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