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얼굴이 어떻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쁘다 귀엽다, 라는 칭찬이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심리인건 알겠는데,
차마 이쁘다 라고 말해버리면, 너무 가벼운 기분이 들고,
솔직히 말하자니, 실례일것 같고,
츤데레처럼 반박할려니, 그건 좀 아닌것 같고,
질문중에 제일 난감한 질문 같은데,
같은 한국인이나,
일본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요.
女の子たちが問う質問中に,
自分の顔がどうなのかと問う場合がたびたびあります.
きれいだ可愛い, という褒め言葉や言葉を聞きたがる心理なのは分かるのに,
どうしてもきれいだと言ってしまえば, とても軽い気がして,
率直に言おうとすると, 失礼のようで,
ツンデレのようにバンバックハルリョだから, それはちょっとではないようで,
質問中に一番困り果てる質問みたいだが,
のような韓国人や,
日本の方はどんなに対処し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