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 상당히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얼마나 소극적이냐 하면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학교에서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내왔어.

 

이런식으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 내겐 말을 하지 않는게 너무 편한 것이 되어 버렸어…

 

말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해. 그냥 부끄러움이 많았기 때문에

 

남들과 어울리는것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도 하지 않게 되어 버린거야.

 

이런 내 특성 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겼고, 사람들과 교류하는게 너무 힘든일이 되어 버렸어

 

지금은 말도 조금 하는 편이지만, 역시 지금도 말을 하는게 상당히 불편하고,

 

자신감 있게 보이는 법을 모르겠어.

 

오늘은 대학교 복학 신청을 하러 학교에 갔어. 학교에 가서 기숙사에서 룸메이트와 대면도 했는데,

 

대면하는 시간동안 너무 불편했어. 정말로 견딜수 없을거 같았어.

 

차를 타고 집에 올때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어. 나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다시 고등학교때 처럼 말안하면서 지내게 되는건지?

 

그건 싫은데.

 

차라리 모든것에 무관심한 듯이 연기를 해볼까?

 

그쪽이 부끄러워서 죽어 버릴것 같은 것보다 훨씬 나아.

 

이런식의 생각들을 마구 했어.

 

정말로 못 견디겠어 내 성격을

 

성격을 바꾸고 싶어.

 

어떻게 하면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거야?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모르겠어..정말 모르겠어.. 누구 제발 알려줘.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나는 말을 하려고 하면, 혀의 움직임이 이상해져서 어색한 느낌.

 

발음도 제대로 할 수 없고…


性格に関する悩み…

私はよほど消極的な性格を持っている.

 

いくら消極的なのかすれば小中高など学校時代を学校で言葉をほとんど言わないで過ごしたの.

 

こういうふうに暮して来た歳月がとても長くて, 私にはものを言わないのがとても楽なのがなってしまったの…

 

ものを言わなかった理由は単純なの. そのまま恥ずかしさが多かったから

 

他人達と交わることを上手ではなかったから

 

言葉も言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

 

こんな私の特性のため対人忌避症も生じたし, 人々と交流するのがあまり難しい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の

 

今は言葉も少し言う方だが, やっぱり今もものを言うのがよほど不便で,

 

自信感あるように見え方を分からない.

 

今日は大学復学申し込みをしに学校へ行ったの. 学校へ行って寮でルームメートと対面もしたが,

 

対面する時間の間とても不便だったの. 本当にたまらないようだったの.

 

車に乗って家へ来る時にはいろいろ考えをしたの. 私その人と親しくなることができるか?

 

また高等学校時のように言わないのに過ごすようになるのか?

 

それは嫌いだが.

 

かえってすべてに無関心なように延期をして見ようか?

 

そちらが恥ずかしくてたまらなくなるようなよりずっとましで.

 

こういうふうの考えたちをでたらめにしたの.

 

本当に耐える事ができなく私の性格を

 

性格を変えたい.

 

どのようにすれば肝が小さい性格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るか?

 

どんな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か知れない..本当に分からない.. 誰是非知らせてくれ.

 

私も他の人々のように何気なく話せたら良いのに…

 

私はものを言おうと思えば, 舌の動きがおかしくなってぎこちない感じ.

 

発音もまともにでき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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