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neodumbness씨,

이쪽의 몹시 귀중한 정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넷에서의 공공적인 게시판이었으므로 덮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한남 고속의 박윤주와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어렸을 적 생이별하고, 어머니의 사정으로 나만 일본에서 태생 그 후 일본에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아버지는 내가 초등 학생 때에 한국에서 타계했습니다.한국에 아버지의 친족이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락을 하지 못하고, 단지 아버지는 사업가로서 당시는 유명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상들 어머니로부터 듣고 있었으므로, 안 됨도로 넷에서 정보를 여기 수개월 찾고 있었습니다.(어머니는 고령에 병원을 입퇴원 하고 있기 위해, 자세한 것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읽고 있어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정말 하루의 시작이겠지요.
나의 딸(아가씨)에게도 이것으로 우리의 루트를 다소나마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noapapa


neodumbness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neodumbnessさん、

こちらの大変貴重な情報、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ネットでのパブリックな掲示板でしたので伏せていましたが、
実は韓南高速の朴潤洲とは、私の父のことです。

幼いころ生き別れて、母の事情で私のみ日本で生まれその後日本で生活をしてきました。父は私が小学生のときに韓国で他界しました。韓国に父の親族がおりますが、様々な事情で連絡をとることができず、ただ父は事業家として当時は有名であったという話を常々母から聞いていたので、ダメもとでネットで情報をここ数ヶ月探しておりました。(母は高齢で病院を入退院しているため、詳しいことを語れない状況でしたので)

読んでいて朝から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なんて一日の始まりなのでしょう。
私の娘にもこれでわたしたちのルーツを多少なりとも話す事ができ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感謝致します。

noapapa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8 보존 しをん 2010-11-02 3641 0
1227 되는일이 없다orz ngc891 2010-11-02 3472 0
1226 들으면 건강하게 되는 곡 Arod13 2010-10-30 4261 0
1225 테스트 19910109 2010-10-28 5706 0
1224 불안하다orz. ngc891 2010-10-27 3425 0
1223 날씨가 춥다 ㅜ OrangeS2 2010-10-27 5599 0
1222 질투심이 난다. ngc891 2010-10-26 3654 0
1221 한국인에 앙케이트 조사 hamehame 2010-10-25 4298 0
1220 오늘의 고민w kimiwakuzu 2010-10-23 5539 0
1219 일본은 왜 한국을 괴롭혔습니까? sinmajuk 2010-10-23 4527 0
1218 왜 이렇게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 ngc891 2010-10-22 4091 0
1217 의 아빠씨에게 neodumbness 2010-10-22 3067 0
1216 neodumbness씨 감사합니다. のあぱぱ 2010-10-22 4138 0
1215 한남고속으로 대한 아아빠씨에게 neodumbness 2010-10-21 5681 0
1214 질문입니다. のあぱぱ 2010-10-20 3700 0
1213 한번 더 아이로 돌아와 보고 싶은 Arod13 2010-10-20 6494 0
1212 댓글을 달면 일본으로 표시가 되요 serious 2010-10-19 6414 0
1211 만약 미국이 あさひかげ 2010-10-19 3818 0
1210 혐한 왜구 때문에 고민이다w kimiwakuzu 2010-10-19 5478 0
1209 일본에서 동인활동을 하고 싶다 13bmsp 2010-10-17 64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