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시게이에・주한대사, 강연회에서 돌팔매 당한다.대사관원이 상처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7/TKY201007070445.html
아사히 신문 2010년 7월 7일    

 7일 오후 7시 22분쯤, 서울시내에서 열린 시게이에 토시노리・주한대사의 강연회에서, 한국인의 남자(50)가, 시게이에 대사에 돌을 내던졌다.대사는 무사했지만, 통역을 하고 있던 여성 대사관원이 손을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 당국이 남자를 연행해, 상해 용의등에서 사정을 듣고 있다.

 시게이에 대사가 이야기를 끝내질의의 시간에 들어갔더니 남자는「남북 분단의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할까 」등과 질문.「대사관에 편지를 보냈지만 대답을 받을 수 없었다.사회자에게 편지를 건네주므로 받으면 좋은」 등과 연단에 가까워지면 돌연, 대사로 향해 달려 와, 주먹대의석을 내던졌다.

 남자는 관계자등에 붙잡혔지만, 일한 양정부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의 문제에 대한 불만등을 외쳤다.시게이에 대사는 이번 달 안에 이임할 예정으로, 7일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강연회였다.


이런 사건은 더 크게 보도하면 좋겠다.
한국인이 일본인에 대해서는
국민이 총테러리스트가 된다고 하는 일을
일본국민에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일 국가가 여하에 위험해요인지를
일본인은 넓게 알아야 겠지요.


韓国の現状をもっと大きく報道してほしい

重家・駐韓大使、講演会で石投げられる。大使館員が怪我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7/TKY201007070445.html
朝日新聞 2010年7月7日    

 7日午後7時22分ごろ、ソウル市内で開かれた重家俊範・駐韓大使の講演会で、韓国人の男(50)が、重家大使に 石を投げつけた。大使は無事だったが、通訳をしていた女性大使館員が手を負傷し、病院で治療を受けた。警察当局が男を連行し、傷害容疑などで事情を聴いている。

 重家大使が話を終え、質疑の時間に入ったところで男は「南北分断の 責任は日本にあると思うが、どう考えるか」などと質問。「大使館に手紙を送ったが返事をもらえなかった。司会者に手紙を渡すので受け取ってほしい」などと演壇に近づくと突然、大使に向かって走り寄り、こぶし大の石を投げつけた。

 男は関係者らに取り押さえられたが、日韓両政府が所有権を主張する竹島の問題に対する不満などを叫んだ。重家大使は今月中に離任する予定で、7日が韓国での最後の講演会だった


こういう事件はもっと大きく報道してほしい。
韓国人が日本人に対しては
国民が総テロリストになるという事を
日本国民に広報するべきだと思う。
反日国家が如何に危険であるのかを
日本人は広く知るべき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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