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네티즌등일 탈락에 환희,
파라과이 홈 페이지에 축하해 메세지 홍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624.html
조선일보(한국어) 2010.6.30
 국내의 사람들등은 일본의 패배의 소식에 열광하고 기뻐했다.일본의 패배가 확정하자 마자 각종 패러디물을 토해냈다.특히 PK전에서 크로스바를 맞힌 DF코마노 유이치가 타겟이었다.코마노와 관련한 각종 패러디물이 넘쳐 나왔다.네티즌등은 그에게”애국 열사”라고 하는 닉네임을 붙였다.또, 그의 슛에 대해서는”일본 팀모르슈트”,”후지산 테포크파르슈트”로 하면서 재치가 있도록(듯이) 풍자했다.

 재미있는 사건도 있었다. 네티즌등은 KOMANO와 발음이 닮은”고만호”씨의 미니 홈 페이지에 달려 갔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당신은 아시아의 영웅”라고 하는 장난 섞인 축하 인사등이 열을 이루어 올라 왔다.

 또,승리국 파라과이에는 축하 인사가 계속 되었다.네티즌등은 주한파라과이 대사관 홈 페이지를 방문해”파라과이가 터키에 이어 새로운 형제의 나라가 된”로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한때는 매우 많은 네티즌등이 모여 서버가 다운하는 일도 했다.



 한국인들등은 한국이 떠나는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1대  2로 패배하자마자 일본도 8강에 진출해선 안 된다고 해 배려를 하기 시작했다.이러한 소망 대로 일본이 8강진출에 실패하자마자 안심하고 기뻐했다.


パラグアイホームページがお祝いメッセージでダウン

ネチズンら日脱落に歓喜、
パラグアイ ホームページに祝いメッセージ洪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624.html
朝鮮日報(韓国語) 2010.6.30
 国内の人々らは日本の敗北の便りに熱狂して喜んだ。日本の敗北が確定するやいなや各種パロディ物を吐き出した。特にPK戦でクロスバーを当てたDF駒野ユウイチがターゲットだった。駒野と関連した各種パロディ物があふれ出た。ネチズンらは彼に"愛国烈士"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付けた。また、彼のシュートに対しては"日本チムモルシュート","富士山テポクパルシュート"としながら才覚があるように皮肉った。

 おもしろい事件もあった。 ネチズンらはKOMANOと発音が似た"ゴマンホ"さんのミニホームページに走って行っ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なたはアジアの英雄"といういたずら混ざった祝賀挨拶らが列をなして上がってきた。

 また、勝利国パラグアイには祝賀挨拶が続いた。ネチズンらは駐韓パラグアイ大使館ホームページを訪問して"パラグアイがトルコに続き新しい兄弟の国になった"として祝賀挨拶を伝えた。一時はとても多くのネチズンらが集まってサーバーがダウンすることもした。

 韓国人々らは韓国が去る26日ウルグアイとの16強戦で1対2で敗北するとすぐに日本も8強に進出してはいけないとし気を遣い始めた。これらの望みどおり日本が8強進出に失敗するとすぐに安心してうれしがった。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6 일본에 미움 받은 나 (3) zombie_girl 2010-07-23 3829 0
1165 일본에 미움 받은 나 (2) zombie_girl 2010-07-23 5354 0
1164 일본에 미움받은 나 (1) zombie_girl 2010-07-23 3327 0
1163 Blackgirl씨에게 딱 맞는 노래입니다. neodumbness 2010-07-22 6147 0
1162 한국인의 교육이 의문으로 생각하는 ....... しをん 2010-07-21 3984 0
1161 하루가 너무 허무하게 지나간다... entroping 2010-07-21 3574 0
1160 한국의 유학생은 잘 공부하네요 2010-07-21 3893 0
1159 호론부 인정 슬파서 しをん 2010-07-21 2896 0
1158 조선을 마음속으로부터 증오 해, 열등....... hwajaeuicha 2010-07-20 5535 0
1157 안구의 안쪽이 아픈 nida hamehame 2010-07-19 3748 0
1156 虛無하군 lunamoonfang 2010-07-19 3812 0
1155 말해져 보고 싶다(=^. .^=) 먀 Blackgirl 2010-07-17 3933 0
1154 test 2010-07-14 3324 0
1153 한국의 현상을 더 크게 보도하면 좋은....... jap_av 2010-07-08 6377 0
1152 한국 여성의 장래를 우려하고 있는 hamehame 2010-07-05 4327 0
1151 오늘 교회에 늦게 간건 ngc891 2010-07-05 3308 0
1150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조....... koyangi2008 2010-07-03 5165 0
1149 곧 군대를 갑니다 GREED 2010-07-03 3306 0
1148 파라과이 홈 페이지가 축하 메세지로 ....... jap_av 2010-06-30 3290 0
1147 부부젤라의 위력 ggk900 2010-06-29 3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