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안에서 담배를 펴
그리고 에어컨을 틀고 환풍기 까찌 틀어서
전기세 나간다고
아버지에게 혼났다
이제 내 나이 28
돈을 벌고 직장에 다닐 나인데
아버지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짜증날 뿐이다
정말 이 나이 되도록
아버지에게 그러한 소리를 들어야 겠냐
한심하다
いっぱい気が引けている
店の中でタバコを吸って
そしてエアコンを入れて換気機カチ振って
電気代出ると
お父さんに酷い目に会った
もう私の年 28
お金を儲けて職場に通う私なのに
お父さんにそんな音を聞いたら
自分自身が情けなくて
かんしゃくが起こるだけだ
本当にこの年になるように
お父さんにそういう音を聞くとゲッニャ
なさ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