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오는 yo!.....벌써 4년이나 전(=;;=) 시크시크

 

게임했습니까?

 

 

 

잊을 수 없어서......울어 버리는 것이 고민입니다.

 

바람이 댄 말에
헤엄친 마음
구름이 옮기는 내일에
튄 소리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별이 흘러 흘러넘쳤다
부드러운 눈물

멋지다
두 명 손을 잡아 걸을 수 있었다면
가고 싶어
너의 가가완안

그 가슴
몸 맡겨
소에 잊혀져
꿈꾼다



바람은 멈추어 말은
상냥한 환상
구름은 파괴 내일은
먼 소리

달이 배이는 거울을
흐른 마음
별이 흔들려 흘러넘쳤다
숨길 수 없는 눈물

멋지다
두 명 손을 잡아 걸을 수 있었다면
가고 싶어 
너의 가가완안
그 얼굴
살그머니 접해
아침에 녹는다
꿈꾼다


FF10 [sutekidane] 素敵だね

いつ聞いても泣けるyo!.....もう4年も前のこと(=;ェ;=) シクシク

 

ゲームしたんですか?

 

 

 

忘れられなくて......泣いてしまうのが悩みです。

 

風が 寄せた 言葉に
泳いだ 心
雲が 運ぶ 明日に
弾んだ 声

月が 揺れる 鏡に
震えた 心
星が 流れ こぼれた
柔らかい 涙

素敵だね
二人手をとり 歩けたなら
行きたいよ
君の街 家 腕の中

その胸
からだあずけ
宵にまぎれ
夢見る



風は 止まり 言葉は
優しい 幻
雲は 破れ 明日は
遠くの 声

月が にじむ 鏡を
流れた 心
星が 揺れて こぼれた
隠せない 涙

素敵だね
二人手をとり 歩けたなら
行きたいよ 
君の街 家 腕の中
その顔
そっと触れて
朝に溶ける
夢見る



TOTAL: 23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6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조....... koyangi2008 2010-06-21 3087 0
1135 고민판에 게시물이 많아지고 있다...ww entroping 2010-06-20 3525 0
1134 여자는... entroping 2010-06-20 6080 0
1133 범죄가 증대하는 일본 gussanp 2010-06-20 3438 0
1132 自分人生は ngc891 2010-06-20 3721 0
1131 잔뜩 주눅이 들어 있다 ngc891 2010-06-20 3656 0
1130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2010-06-20 3661 0
1129 나의 세상은... entroping 2010-06-19 3116 0
1128 red devil들 정말 짜증난다 ggk900 2010-06-19 3696 0
1127 나는 연막소독차 소리가 싫다 ggk900 2010-06-18 3922 0
1126 FF10 [sutekidane] 멋지다 Blackgirl 2010-06-18 3872 0
1125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성....... koyangi2008 2010-06-18 3314 0
1124 내일 신체검사구나... entroping 2010-06-17 3742 0
1123 여러분들께 질문~ toritos 2010-06-17 5382 0
1122 일본어를 몰라서 고민.. HomerSimpson 2010-06-16 3622 0
1121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조....... koyangi2008 2010-06-15 3038 0
1120 한국의 징병 とろいさん 2010-06-13 5030 0
1119 사란 하지 마요(아이는 그만두려고 ....... Blackgirl 2010-06-14 4054 0
1118 한국의 유학생에게 도쿄를 보이게 되....... 2010-06-09 3736 0
1117 사랑니가 네 개가 있는데 ,,, toritos 2010-06-09 36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