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도 목조가옥이 많다고 들었어
그런데 방음은 괜찮은건가? 도시의 맨숀이라도 괴롭거나 하지는 않는지..
나는 아파트에 살지만 소음과 진동 때문에 머리가 어떻게 될것같다
윗 집 애들이 우당탕 뛰어다니고 뭘 떨어뜨리거나 굴리는 소리 문 쾅쾅 여닫는 소리
정말 잠자려고 누우면 겁나서 못자겠다. TV를 보면서도 소음에 신경이 쓰이고
음악으로 잊으려고 해도 신경이 쓰인다. 조용한 날은 언제 다시 시작될지 더 불안하고 윗 집의
외출 등 신경쓰인다
억울한 생각도 들고 짜증도 나고 집중도 안되고 신경질이 늘어난 상태에 있다
물론 그 집에 몇번 항의도 하고 강한 어조로 위협도 해봤지만 몇칠만 조용할 뿐 다시 공사판이다
뭐..엄청 시끄럽다는건 아닌데 작고 크고 불규칙하게 울리는 소음도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거 같다
일본의 경우엔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
일본의 민도는 그런 경우는 없다 이런식으로 대답하지는 말고
日本はまだ木造家屋が多いと聞いたの
ところで防音は大丈夫だか? 都市のメンションでもつらいとかしないか..
私はアパートに住むが騷音と震動のため頭がどうに になるようだ
上家子たちががたがた走り回って何を落とすとか転がす音門どんどん開閉する音
本当に眠ろうと横になれば怖くて寝る事ができない. TVを見ながらも騷音に気になって
音楽で忘れようと思っても気になる. 静かな日はいつまた始まるかもっと心細くて上家の
外出など気になる
悔しい気がしてかんのむしも出て集中度だめで神経質が増えた状態にある
もちろんその家に何度抗議もして強い口調で脅威もして見たがミョッチルだけ静かのみまた工事現場だ
..すごくうるさいのではないのに 小さくて大きくて不規則に 鳴らす騷音度人を及ぼすようにするようだ
日本の場合にはこんな事が生じればどんなに解決する?
日本の民度はそんな場合はないこういうふうに答えず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