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제 내 나이 28살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아버지와의 트러블이 심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도 없다

 

그나마 친구가 있으면

 

말동무라고 할 수 있는데

 

친구가 없다T^T


早く独立したいT^T

もう私の年 28歳

 

年が取れば食べる収録

 

お父さんとのトラブルがひどくなる

 

そうだとして友達もいない

 

それさえも友達がいれば

 

話友逹だと言えるのに

 

友達がいないT^T



TOTAL: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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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안녕하세요!Blackgirl입니다· 2010-05-23 3378 0
1087 국제 테러 집단에 골치를 썩이고 있습....... Tara442kara443 2010-05-23 3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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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일본령을 점령하는 만족에 골치를 썩....... Tara442kara443 2010-05-18 5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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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약(현대의학)에서도 고칠 수 없는 병 ngc891 2010-05-17 3224 0
1074 그런데 남의 컴퓨터 해킹하는 놈들은 ....... lunamoonfang 2010-05-16 5157 0
1073 ( ‘Θ‘)ψ 오늘응 와 ponpon555 2010-05-12 5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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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정말 답답하다... entroping 2010-05-12 2437 0
1070 수학때문에 살기가 싫습니다. ambassador 2010-05-12 3174 0
1069 ↓라고 족밥새키들이 울부짖는^^↓....... ワグラノ 2010-05-11 33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