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제 내 나이 28살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아버지와의 트러블이 심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도 없다

 

그나마 친구가 있으면

 

말동무라고 할 수 있는데

 

친구가 없다T^T


早く独立したいT^T

もう私の年 28歳

 

年が取れば食べる収録

 

お父さんとのトラブルがひどくなる

 

そうだとして友達もいない

 

それさえも友達がいれば

 

話友逹だと言えるのに

 

友達がいな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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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걱정되서 잠이 안 옵니다 toritos 2010-05-24 3193 0
1088 안녕하세요!Blackgirl입니다· 2010-05-23 3385 0
1087 국제 테러 집단에 골치를 썩이고 있습....... Tara442kara443 2010-05-23 3431 0
1086 천안함은 대체 어떻게 갈라진 것이지?....... 2010-05-23 3016 0
1085 사랑은 무엇일까?? entroping 2010-05-22 27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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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약(현대의학)에서도 고칠 수 없는 병 ngc891 2010-05-17 3232 0
1074 그런데 남의 컴퓨터 해킹하는 놈들은 ....... lunamoonfang 2010-05-16 5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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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수학때문에 살기가 싫습니다. ambassador 2010-05-12 31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