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점점 현실이 이상에서 멀어지니 답답하군요.

 

싼맛에 쓰는 오토바이 정비사가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따 놓은 자동차 자격증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월 백만원은 버니 세대평균은 넘었군... 하며 쓴웃음을 짓곤 합니다.

 

괜히 겁만 많아져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내 젊음을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과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답답하고 힘드네요.

 

요새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의 “Lodi” 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제가 욕심이 컸던 걸까요?


私は何か素敵な事をするようになると思ったが

ますます現実が以上で遠くなったら息苦しいですね.

 

サンマッに使うバイク整備師になっています. 

 

熱心に取っておいた自動車資格証たちはどうにもこうにも役に立たなくて

 

月百万ウォンは儲けたら世代平均は過ぎたな... して苦笑をしたりします.

 

訳もなく臆病だけ多くなって挑戦的で進取的なこととは距離(通り)が遠くなったし...

 

私の若さをいくらならない月給と変えていると思ったら情けなく感じられます.

 

息苦しくて大変ですね.

 

この頃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の Lodi を好んで聞いています. 

 

私が欲心が大きかった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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