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 사촌동생한테 예전에 게임에서 진 이후로 라이벌 의식이 생겼다,,,, 그냥 사촌동생 id만 봐도 역겨워서 teamkill을 하고 kick도 한다.... 하지만 모르겠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까지 만들었는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여기 고민판에서도 조금만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남을 적으로 만들며 난 고민판에서 왕따가 돼어 버렸다....지금은 내가 싸우고 지냈던게 후회되며...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제 주어 담을수 없다 화해하고 싶어도 그들이 원치 않으며 난 그저 쓰레기 취급받는 놈이 돼어 버렸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다시 되돌리고 싶다.. 나랑 싸웠던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 그냥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私はどうしてこのようだか...

私は従弟にこの前にゲームから負けた以後でライバル意識が入った,,,, ただ従弟 idだけ見ても疎ましくて teamkillをして kickもする.... しかし分からない何が私をこんなにまで作ったのか...

ここでも同じだ... ここに悩み版でも少しだけ仲良くしたら良かったのに,,, 敢えて人を敵で作りながら私は悩み版で一人ぼっちがなってしまった....今は私が争ってジネッドンゲ後悔されて... 時間を戻したい.... しかしもう零れた水だ... もう与えて盛ることができない仲直りしたくても彼らが願わなくて私はただごみ扱われる奴がなってしまった.... タイムマシーンがあったらまた戻したい.. 私と争ったすべての人々にすまない.... 私が下手だった..... 容赦を望まない... そのまま謝って仲直りしたい....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8 왜인님들 저 좀 살려주세여 ... qkrkqwkr 2010-01-28 5140 0
927 아 대학 떨어졌다~ ldhyup 2010-01-28 2434 0
926 이대로는··········· 072_korea 2010-01-28 3011 0
925 일본인이 한국 아이돌을 흉내내 곤란....... warau2009 2010-01-28 2866 0
924 나는 왜 이럴까... volps 2010-01-27 4534 0
923 이음악 재밌다... volps 2010-01-26 2497 0
922 女子들은 항상 꿈을 꾼다 agarjuna 2010-01-25 2980 0
921 왜 무시? Sara 2010-01-24 3465 0
920 잔득 주눅이 들어 불안하다. mrbin2 2010-01-24 2973 0
919 人間失格 agarjuna 2010-01-24 2865 0
918 북한이 아사자를 양산하는 것 같지만 ....... sumatera 2010-01-24 2926 0
917 에 싶은 artspiral 2010-01-23 3100 0
916 고민이라고 할까..조금 곤란해 하고 ....... tenper 2010-01-22 2947 0
915 미안해요가.. maboo 2010-01-22 2652 0
914 그러면, 에로 고민 hamehame 2010-01-22 2838 0
913 타인의 탓에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hamehame 2010-01-22 2869 0
912 인생이란 무엇인가./.... volps 2010-01-22 3042 0
911 휴대 전화응. heihati 2010-01-22 2598 0
910 어제는 비가왔다. agarjuna 2010-01-21 3767 0
909 여고생에게 친절을 한 personia 2010-01-21 30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