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리저리 막 돌고 오느라Christmas가 훌쩍 지나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저 진짜 노래 잘 부르지도 못하네요.

노래제목은 저 위의youtube video로 유추해보세요.

왜title을 쓰지 않냐구요?

그야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Searching당하지 말라고 그런겁니다.왜?불만 있으십니까?(__)#

 

 

 

 

 

 

 

 

 

 

 

 

 

 


ウングチャングがみなさんに送るX-mas present

 

 

 

 

 

 

 

 

 

 

 

 

 

 

 

 

 

あちらこちらにちょうど回って来るためにChristmasがふらりと経ってしまってしまいましたね.

とにかくあの本当の櫓というよく呼ぶこともできませんね.

歌題目はあの上のyoutube videoで類推して見てください.

どうしてtitleを使わないんだって?

彼は当たり前なのではないですか?

Searchingあわないでねと言うんです.なぜ?不満ありますか?(__)#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8 요즘 휴일에... entroping 2009-12-25 2470 0
867 test nomhyon 2009-12-25 2569 0
866 toritos 누나가 요즘 안보여 volps 2009-12-25 2983 0
865 ★모든대행 애인대행,역할대행,이색....... jooseyoNo1 2009-12-25 2938 0
864 웅쨩이 여러분들에게 보내는X-mas presen....... 13bmsp 2009-12-25 4825 0
863 한국여자들 짜증난다... volps 2009-12-24 3634 0
862 현재 고민판의 느낌... entroping 2009-12-23 2909 0
861 13세의 나 자신과의 대화… zombie_girl 2009-12-23 4990 0
860 일본은 어째서 두 종류의 문자를 함께....... gojaps 2009-12-23 5615 0
859 외로움…시련…혼잣말… zombiegirl 2009-12-23 2523 0
858 그 2 shoppari 2009-12-23 4865 0
857 이것이 한국인의 본심입니까? shoppari 2009-12-23 3227 0
856 혐한 속의 재일 조선인에 대해서... gojaps 2009-12-22 3023 0
855 일한 통일 전선. heihati 2009-12-22 3776 0
854 planet이 싫다 volps 2009-12-22 4557 0
853 도리토스 누나 volps 2009-12-22 4707 0
852 그리고 toritos누나는 volps 2009-12-22 3014 0
851 toritos 누나는 웃기다 volps 2009-12-22 2696 0
850 나 자신을data化하고 싶다 13bmsp 2009-12-21 17342 0
849 고민이 있는^^ kottsamu 2009-12-21 25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