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음식판」에도 스렛드를 세웠습니다만, 전혀 레스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도 스렛드를 세우게 해 줍니다.

 

일한의 대립은 쌍방의 가치관의 대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계적으로 보면, 결국, ASIANS이군요.

 

지금, YouTube로 화제.논의를 부르고 있는 「호규어」

중국의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기입에는,

「FUKING ASIANS!!!」

등과 있어, 일본인도 한국인에도 관계 있습니다.

일본에는 「활어」 「춤추어 먹어」등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구미의 백인으로부터 보면 「잔혹」이라고 하고,

그들의 「위선」의 정점이 「포경 반대」군요.

 

「춤추어 먹어」

한국 전통 활어 생선회 전문점 태종대 
http://gourmet.jp.msn.com/restaurant/details.aspx?restaurantid=5868&ptid=15

 

「물고기의 통각」에 대해

 

「통각」이라고 해요는 「신체 조직의 손상에 이르는 침해 자극(상해 자극)」

(을)를 감지하기 위한 수용기관이며,
이 신호를 중추계에 전달하는 기능을 포함해 「통각 신경계」라고 합니다.
대단히 오랫동안, 물고기에는 이 통각이 없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만,
근래에는 어류나 갑각류에도 통각 기능의 존재가 차례차례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포유류와 조류는 「고등동물」로 분류되어
이하는,
「파충류」
「양서류」
「어류」의 순서가 되어,
신경계의 구조로 보면 척추동물안에서는 어류가 가장 단순합니다.
아마, 「어류에는 통각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향후 「실수」로서 다루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기능은 고등동물(정도)만큼 발달하고 있지 않고,
어류라고 해요는 상처로부터 몸을 지키거나 위험을 학습하거나 하는 능력이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어류라고 해요는 물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곤충류나 갑각류는 요로이에서 몸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육상 동물이라고 해요는 환경에 살아있는 몸을 노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때문에, 통각이라고 해요는 양서류나 파충류가 육상에 진출하고 싶은,
그 신체를 지키기 위해 고도로 발달시킬 필요가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체 기능의 몇십%이라도 손상하신다면 보통 동물은 거기서 거의 죽습니다.
그렇지만, 물고기가 살려 구조라고 하는 것은 어째서 목만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나에서는 조금 설명할 수 없습니다만,
통상, 그토록의 신체 손상이 중추계에 입력되면 정보가 처리 다할 수 없게 되어,
뇌는 스스로 기능을 정지합니다.즉 기절하는 것이군요.
그리고, 이 뇌의 기능 정지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쇼크사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어류의 통각 신경이라고 해요는,
있어도, 그 구조는 우리 고등동물만큼 복잡하지 않다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각이라고 해요는 「침해 자극」을 취급하는 감각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통각이 있을지라고 하는 것은,
「아픔을 느낄지」가 아니고,
「어떠한 신경 조직이 존재할까」가 아니고,
그것은,
「침해 자극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을지」
(이)라는 것이 됩니다.
그럼, 이 침해 자극 신호가 중추계에 연락되면,
그에 대해 반드시나 「불이익·고통」이라고 하는 판정이 내려집니다.
그리고, 이 입력에 대해서 「불이익」이라고 하는 반응을
발생시켜 일을 할 수 없는 동물이라고 해요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물고기도 동물인 이상, 그러한 환경으로부터의 입력에 대해서
불이익이라고 하는 반응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분명하게 갖춰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낚싯바늘에 걸리면 도망치려고 하고,
도마상으로는 날뛰는 것입니다.물고기는 분명하게 싫어하고 있습니다.

「아픔」이라고 해요는,
이 「침해 자극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하는 반응에
「고통」이라고 하는 판단이 내려진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아픔」이라고 하는 판단이 내려지는 것에 의해서
우리는 그것을 「위험」이라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반응은 대뇌피질이나 대뇌변연계라고 했다
고차 중추로 행해지는 것이어서,
우리 고등동물(포유류·조류)의 위험 회피 능력이나 위험 학습 능력이라고 해요는
어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발달하고 있습니다.
파충류나 양서류는 하등동물입니다만,
「다쳤는가(외상)」
「배가 아픈가(질환)」
에 의해서 행동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곤충류, 갑각류라고 해요는 피부가 없기 때문에,
「표 재감각」그 자체가 지극히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오징어나 낙지를 포함해서 그것이 동물인 이상,
신체의 손상에 대해서는 반드시나 회피 반응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동물이어도에서도 회피 행동을 나타낸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불이익·고통」이라고 하게 됩니다.
과연 그것은 어디까지나 식료이며, 우리는 함부로 물고기를 학대해 (이)라고는 안 됩니다.
http://74.125.153.132/search?q=cache:xL869N8H-EoJ:sqa.scienceportal.jp/qa4727357.html+%E9%AD%9A%E3%81%AB%E7%97%9B%E8%A6%9A&cd=10&hl=ja&ct=clnk&gl=jp

 

지금, YouTube로, 화제, 논의를 부르고 있는 「호규어」

 

 

 

 

 

 

 


価値観の対立

「食べ物板」にもスレッドを立てたのですが、全くレスがないので、

ここにもスレッドを立てさせてもらいます。

 

日韓の対立は双方の価値観の対立だと思うのですが、

世界的に見ると、所詮、ASIANSなんですね。

 

今、YouTubeで話題。論議を呼んでいる「呼叫魚」

中国の動画です。

しかし、書き込みには、

「FUKING ASIANS!!!」

などとあり、日本人も韓国人にも関係あります。

日本には「活魚」「踊り食い」などがあります。

もちろん、韓国にもあります。

これらは欧米の白人から見ると「残酷」だそうで、

彼らの「偽善」の頂点が「捕鯨反対」ですね。

 

「踊り食い」

韓国伝統活魚刺身専門店テジョンデ 
http://gourmet.jp.msn.com/restaurant/details.aspx?restaurantid=5868&ptid=15

 

「魚の痛覚」について

 

「痛覚」といいますのは「身体組織の損傷に及ぶ侵害刺激(傷害刺激)」

を感知するための受容器官であり、
この信号を中枢系に伝達する機能を含めて「痛覚神経系」と言います。
ずいぶんと長い間、魚にはこの痛覚がないと考えられてきましたが、
近年では魚類や甲殻類にも痛覚機能の存在が次々と報告されています。


哺乳類と鳥類は「高等動物」に分類され、
以下は、
「爬虫類」
「両棲類」
「魚類」の順になり、
神経系の構造で見ますと脊椎動物の中では魚類が最も単純です。
恐らく、「魚類には痛覚がない」というのは今後「間違い」として扱われる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が、
その機能は高等動物ほど発達しておらず、
魚類といいますのは怪我から身を守ったり危険を学習したりする能力がたいへん低いようです。

 

魚類といいますのは水の中で暮らしています。
昆虫類や甲殻類は鎧で身を守っています。
ですが、我々陸上動物といいますのは環境に生身を曝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ため、痛覚といいますのは両棲類や爬虫類が陸上に進出しため、
その身体を守るため高度に発達させる必要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身体機能の何十%もが損傷しますならば普通の動物はそこでほとんど死にます。
ですが、魚の生け造りというのはどうして首だけで生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は私ではちょっと説明できないのですが、
通常、あれだけの身体損傷が中枢系に入力されますと情報が処理し切れなくなり、
脳は自分で機能を停止します。つまり気絶するわけですね。
そして、この脳の機能停止が元に戻らなければ
そのままショック死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ですから、魚類の痛覚神経といいますのは、
あっても、その構造は我々高等動物ほど複雑ではない
と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痛覚といいますのは「侵害刺激」を扱う感覚器官です。
ですから、痛覚があるかどうかというのは、
「痛みを感じるかどうか」ではなく、
「どのような神経組織が存在するか」ではなく、
それは、
「侵害刺激を感知する機能があるかどうか」
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では、この侵害刺激信号が中枢系に連絡されますと、
それに対しては必ずや「不利益・苦痛」という判定が下されます。
そして、この入力に対して「不利益」という反応を
発生させことのできない動物といいますのはこの世に存在しません。
ですから、魚も動物である以上、そのような環境からの入力に対して
不利益という反応を発生させる機能がちゃんと備わっています。
このため、釣り針に引っ掛かれば逃げようとしますし、
まな板の上では暴れるわけです。魚は明らかに嫌がっています。

「痛み」といいますのは、
この「侵害刺激に対する不利益」という反応に
「苦痛」という判断が下された結果です。
そして、このように「痛み」という判断が下されることによって
我々はそれを「危険」と学習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ような判断・反応は大脳皮質や大脳辺縁系といった
高次中枢で行われることでありまして、
我々高等動物(哺乳類・鳥類)の危険回避能力や危険学習能力といいますのは
魚類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くらい発達しています。
爬虫類や両生類は下等動物ですが、
「怪我をしたのか(外傷)」
「お腹が痛いのか(疾患)」
によって行動のしかた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
昆虫類、甲殻類といいますのは皮膚がありませんので、
「表在感覚」そのものが極めて乏しいです。
ですが、イカやタコを含めましてそれが動物である以上、
身体の損傷に対しては必ずや回避反応を発生させる機能が備わっています。
ですから、どんな動物でありましてもでも回避行動を示すならば、
それは彼らにとっては「不利益・苦痛」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果たしてそれは飽くまで食料であり、我々は無闇に魚を虐待してはいけないです。
http://74.125.153.132/search?q=cache:xL869N8H-EoJ:sqa.scienceportal.jp/qa4727357.html+%E9%AD%9A%E3%81%AB%E7%97%9B%E8%A6%9A&cd=10&hl=ja&ct=clnk&gl=jp

 

今、YouTubeで、話題、論議を呼んでいる「呼叫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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