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테이프나 CD는 좀 구석진 곳에 가서 혼자 노래 불러 팔았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추억의 한 곡을 듣는다..

 

내 취향이 아닌데?0_0?? 너무 시끄럽다~~

 

mp3를 귀에 꽂고 최신곡을 듣지만...

 

아저씨의 추억의 노래 한마당은 정말 아침마다 리허설이다~~

 

괴롭다...

 

타이밍도 절묘하게...(?)내가 타는 지하철 칸마다 가수 아저씨가 들어온다~

 

그래..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몇 번이나 신고를 하려다가 참았다

 

추억의 노래를 틀어주는 것으로 약간의 돈을 벌어 밥을 먹고 살아야지

 

-_- 2009년에 경기가 안 좋아서 참지만

 

내가 언젠가는 신고 꼭 때린다~


地下鉄歌手. おじさん..

テープや CDはちょっと奥まる所へ行って一人で歌って売ったら良いだろう

 

朝ごとに思い出の一曲を聞く..

 

私の趣向ではないのに?0_0?? とてもうるさい‾‾

 

mp3を耳にさして最新曲を聞くが...

 

おじさんの思い出の歌フェスティバルは本当に朝ごとにリハーサルだ‾‾

 

つらい...

 

タイミングも絶妙に...(?)私が乗る地下鉄間ごとに歌手おじさんが入って来る‾

 

そう..暮らそうと言う仕事なの..何番(回)や申告をしようとしたが堪えた

 

思い出の歌を振ってくれることで少しのお金を儲けてご飯を暮らさなくてはならない

 

-_- 2009年に競技(景気)が良くなくて堪えるが

 

私がいつかは申告必ず殴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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