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결국, 사람을 바보취급 한 시점에서, 그 사람에 대한 이해는 멈추네요.


혐한이 좋지 않다고 내가 생각하는 점의 제일은, 거기입니다.
충분히 이야기도 하지 않는 채, 한국인을 바보취급 해 평가를 받아,
그대로 자신의 편견안에 두문불출해 버린다.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자신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왜 그러한 차이가 생기기에 이르렀는가?
그처럼 하고, 자신의 견식을 펼치려고 할 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자신과 다른 것은, 그들이 바보같기 때문이다.」
「세뇌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는 간편한 대답해에 만족하고, 거기로부터 한 걸음도 나오려고 하지 않으면,
그것은 말하자면, 정신적인 끌어 개숲입니다.

기분이 좋은 편견을 떨어지고, 상대의 생각을 알려고 봅시다.
자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영리하지 않고, 상대는 사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영리할지도 모르다.
사실, 대체로의 경우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그만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어느 쪽이 현 가 등, 어째서 알 수 있을까요.

서로 상대의 말에 성실하게 귀를 기울여
상대를 아는 노력을 거듭하는 것으로, 서로의 시야를 넓혀 가는 것.
그것이 이러한 게시판으로 외국인과 교류해서 할 수 있는 최선라고 생각합니다.


嫌韓に思う

結局、人を馬鹿にした時点で、その人に対する理解は止まりますね。 嫌韓が良くないと私が思う点の第一は、そこです。 ろくに話もしないまま、韓国人を馬鹿にしてレッテルを貼り、 そのまま自分の偏見の中に閉じこもってしまう。 相手がどういう考えを持っているか? 自分との差は何か?何故そのような差が生まれるに至ったのか? そのようにして、自分の見識を広げようと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彼らが自分と違うのは、彼らが馬鹿だからだ。」 「洗脳されているからだ。」 という安直な答えに満足して、そこから一歩も出ようとしなければ、 それはいわば、精神的なひきこもりです。 居心地の良い偏見を離れて、相手の考えを知ろうとしてみましょう。 自分は自分が思うほど賢くないし、相手は本当は自分が思うより賢いかも知れない。 事実、大抵の場合そうなのです。 他者を知ることはそれほど簡単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ましてどちらが賢いかなど、どうして分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お互いに相手の言葉に真面目に耳を傾け、 相手を知る努力を重ねることで、お互いの視野を広げていくこと。 それがこのような掲示板で他国人と交流してできる最善のこと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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