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SoS-dan corea라고 하나의naver cafe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한 고삐리한테 잘못 잡혀가지고 진짜 참는 것도 정도가 있지 신고함 남용해서 그 새끼 하나만 조용하면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나갈 것을 가장 먼저 참지 못했던 것이 내가 무조건 싫다고 한다.
결국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나의Live육성이 듬뿍 담긴 욕설을 올려도 아직도 분에 삭히지 않아서 추적하고 또 추적해서 언젠가 비 오는 날 어두운 거리에서 혼자 있을 때 뒤통수oneshot에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마무리 짓고 싶은 이 엄청난 살인충동을 느꼈다.
결국에는 나 혼자 조용히 처리하기로 마음먹었고counseling이고 뭐고 하나도 없고 일단 욕먹고 싶은 놈들 다 나와봐라 여기는cafe라는 특수성도 없고 그저 여기에res남기고 싶은 애들은 그저 나한테 욕먹고 싶어서 환장한 돼지들이겠지.어차피 만나자고 해도 속으로는 벌벌 떨면서 진짜로 이 새끼 오면 어쩌나?이게 너희들 본모습인데 병자 새끼들.net에서 뭔들 못하겠냐.말이면 다냐?그리고 내가 아까 말했던 병자를 내가 언젠가 처리하면 너희들한테 나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고 증거PHOTO까지 아주live로 첨부해줄게.
私が分かるSoS-dan coreaと一つのnaver cafeがあるのにそこにいる限り手網里に過ちつかまっていて本当に堪えることも位があるの申告する濫用してあいつ一つさえ静かならばどんな事もなしにただ通り過ぎることを一番先に堪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私が無条件嫌いだと言う.
結局いろいろに悩んでいる途中私のLive育成がたっぷり盛られた悪口を申し上げてもまだ分に漬からなくて追跡してまた追跡していつか雨降る日暗い通りで一人でいる時後頭部oneshotにすべての事を一瀉千里で結末をつけたいこのおびただしい殺人衝動を感じた.
結局には私一人静かに処理することに心に決めたしcounselingで何で一つもなくて一応悪口を言われたいやつらみんな出て見なさいここはcafeという特殊性もなくてただここにres残したい子たちはただ私に悪口を言われたくて狂った豚たちだろう.どうせ会おうと言っても中ではぶるぶると震えながら本気にこの奴来ればどうか?これが君たち本来の姿なのに病者子たち.netで何たちできないか.言葉ならつけるのか?そして私が先ほど言った病者を私がいつか処理すれば君たちに私触れればこのようになると証拠PHOTOまでとてもliveで添付して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