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역시 위험한 사무총장, 반기문
Still Going Nowhere Man

노르웨이 외교관의 혹평 메모를 발단에 비판이 한꺼번에 분출한 반기문.

6월에 그 무능상을 논한 필자가 재차 지적한다

「이 남자가 위험한 이유」

2009년 08월 31일(월)17시 48분
J 코브·하이르브란(내셔널·인터레스트(interest)잡지 시니어 편집자)

 

 


 반기문(밴·킴) 유엔 사무총장은,

이렇게 된다고는 수개월전까지 생각해도 않았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유엔 사무총장의 일자리를 1 기한로 물러나는 처지가 된다

가능성이 나왔던 것이다.

 

 계기는, 8월 19일에 현지지에 폭로해졌다

노르웨이 외무성의 극비 문서다.

그 문서로 노르웨이의 모나·유르 차석 유엔 대사는,

반을 지독하게 비판.

「용기가 없고」 「매력이 부족해」라고 있고, 무엇보다도 정책 결정에 관해서 「무능」이라고,

본국의 외무성에 보고하고 있다.

 

 반에 대한 절망적인 불안감은, 조용하게 퍼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최근, 사카에 에코노미스트잡지나 영타임지등의 세계의 유력 미디어에,

반의 비전과 지도력, 정책 수행능력의 결여를 비판하는 기사가

연달아 실렸다.

나 자신도 6월에, 그 무능상을 지적하는 기사를 썼던 바로 직후다.

 

 반과 그 주변은 반격에 기를쓰고 되어 있다.

기사를 쓴 후, 반의 수석 보좌관은 나에게 분노의 서간을 보내,

나의 비판을 「정치적인 동기」에 근거하는 책모의 일환이라고 단정지었다.

하지만, 과연 유르의 비판까지

음모 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노르웨이는 유엔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져,

고액의 분담금을 거출해 온 나라다.

유르의 비판은, 상당히 심한 타격이 틀림없다.

반은 「군축과(대량 파괴 무기의) 확산 방지의 문제로 존재감이 없고」

「카리스마성이 부족해」와 유르는 단언했다.

 

명예 만회를 노려 한층 더 무덤


 이것은, 유엔의 외교 당국의 사이에 넓게 공유되고 있는 견해이기도 하다.

반은 구할 방법이 없을 정도 무능인 유엔 사무총장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어쨌든, 세계가 크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에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단 결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였다.

 

 최근에는 비판을 쳐 돌려주려고 필사적으로 있지만,

그 시도가 더욱 더 무능상을 부조로 했다.

스리랑카를 방문했을 때는,

정부군의 무차별 폭격에 의해 난민화한 타밀인의

경우를 개선하기 위한 약속을 얻어 낼 수 없었다.

 

 버마(미얀마)에서는, 군사 정권 지도자와 회담해,

군사 정권에 보증 문서를 주어 버렸다.

그 반면에서 인권문제로 양보를 차지하지 못하고,

자택 연금 되고 있는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의 해방 문제에서도 진전은 없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한국의 외교 통상 부장관(외상)이었던 반이 현직으로 변하고 나서의 2년반은,

수치나무 실패의 연속이었다.

 

 비판에 대해서 반은 우선,

「자신은 조용한 외교를 실천하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반론을 했다.

그러나 반이 실천해 온 것은, 조용한 외교등에서는 없다.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그 결과, 반은 세계의 독재자를 묵인해, 사실상의 공범자가 되어 있다.

세계의 위기에 관해서

「반과 유엔의 존재감이 없음은 두드러지고 있다」

(와)과 유르가 쓴 것은, 그 점을 가리키고 있다.

 

즉각 퇴임하는 것이 세계이기 때문에


 다음에 반은,

「유엔 사무총장의 권한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반론을 했다.

확실히, 그대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세계의 악당들에게 강한 자세로 임하지 않아 좋다고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전임자의 코피·아난 등 역대의 유엔 사무총장은,

이 직무가 가지는 도덕상의 중량감을 살리고,

어떻게든 존재감을 밝혀 왔다.

 

 게다가, 분명하게 사무총장의 권한내의 일인 유엔의 운영면에서도,

반의 방식은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엔의 연고 주의의 체질을 고치려고 오지 않았다.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반이나 그 주변은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시간을 줄 수는 없다.

2기째의 연속 투구를 인정되어서는 안되다고 하는 것 만이 아니다.

원래, 반은 유엔 사무총장이 되어야 하는 것 나오지 않았다.

 

 어쩌면, 1기째의 임기 만료를 기다리지 않고 ,

금방 반을 퇴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례의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다.

이 남자가 더 이상, 유엔과 세계에 데미지를 주기 전에.

Reprinted with permission from www.ForeignPolicy.com, August 2009. ©2009 by Washingtonpost.Newsweek Interactive, LLC.

 

NEWS WEEK

http://newsweekjapan.jp/stories/world/2009/08/post-467.php

 


South Korean の現実

귘궯궾귟딅뙬궶럷뼮몟뮮갂N딈빒
Still Going Nowhere Man

긩깑긂긃[둖뚴뒸궻뜐]긽긾귩뵯[궸붳뵽궕덇땽궸빃뢯궢궫N딈빒갃

괮뙉궸궩궻뼰귆귟귩_궣궫뷢롌궕궇귞궫귕궲럚밇궥귡

걏궞궻뭞궕딅뙬궶뿚뾕걐

2009봏08뙉31볷걁뙉걂17렄48빁
긙긃[긓긳갋긪귽깑긳깋깛걁긥긘깈긥깑갋귽깛^깒긚긣럮긘긦귺긄긢귻^[걂

 

 


@N딈빒걁긫깛갋긌깛걂뜎쁀럷뼮몟뮮궼갂

궞귪궶궞궴궸궶귡궴궼릶긇뙉멟귏궳럙궯궲귖궋궶궔궯궫궬귣궎갃

궞궞궸궖궲갂

뜎쁀럷뼮몟뮮궻륟귩괦딖뙽귟궳뫿궘덳뽞궸궶귡

됀맜궕뢯궲궖궫궻궬갃

 

@궖궯궔궚궼갂괰뙉19볷궸뭤뙰럣궸궥궯궾뵴궔귢궫

긩깑긂긃[둖뼮뤙궻뗂붼빒룕궬갃

궩궻빒룕궳긩깑긂긃[궻긾긥갋깇[깑렅먊뜎쁀묈럊궼갂

N귩궞궯귃궵궘붳뵽갃

걏뾇딠궕궶궘걐걏뼠쀍궸뙁궚걐궲궋궲갂돺귝귟귖맠랉뙂믦궸듫궢궲걏뼰걐궬궴갂

{뜎궻둖뼮뤙궸뺪뜍궢궲궋귡갃

 

@N궸뫮궥귡먥]밒궶븉댝뒾궼갂먄궔궸뛎궕귟럑귕궲궋궫갃

띍뗟갂뎟긄긓긩~긚긣럮귘뎟^귽긛럣궶궵궻맊둉궻뾎쀍긽긢귻귺궸갂

N궻긮긙깈깛궴럚벑쀍갂맠랉릩뛱쀍궻뙁@귩붳뵽궥귡딯럷궕

몜렅궋궳띦궯궫갃

럡렔릆귖괮뙉궸갂궩궻뼰귆귟귩럚밇궥귡딯럷귩룕궋궫궽궔귟궬갃

 

@N궴궩궻뢂뺃궼뒱궖뺅궢궸뽸딳궸궶궯궲궋귡갃

딯럷귩룕궋궫뚣갂N궻롵먊뺚뜴뒸궼럡궸{귟궻룕듗귩귝궞궢갂

럡궻붳뵽귩걏맠렊밒궶벍@걐궸딈궱궘랉뻚궻덇듏궬궴뙂귕븊궚궫갃

궬궕갂궠궥궕궸깇[깑궻붳뵽귏궳

덦뻚뚁궽귦귟궥귡귦궚궸궼궋궔궶궋궬귣궎갃

 

@긩깑긂긃[궼뜎쁀궳떗궋뎓떯쀍귩렃궭갂

뫝뒂궻빁뭆뗠귩땼뢯궢궲궖궫뜎궬갃

깇[깑궻붳뵽궼갂몜뱰롨믃궋뫥똼궸댾궋궶궋갃

N궼걏똓뢫궴걁묈쀊봨됹빜딇궻걂둮랼뻞~궻뽦묋궳뫔띪뒾궕궶궘걐

걏긇깏긚}맜궸뙁궚걐귡궴갂깇[깑궼뙻궋먛궯궫갃

 

뼹_붢됷귩_궯궲궠귞궸뺞뙄


@궞귢궼갂뜎쁀궻둖뚴뗗궻듩궳뛎궘떎뾎궠귢궲궋귡뙥뺴궳귖궇귡갃

N궼~궋귝궎궕궶궋귌궵뼰궶뜎쁀럷뼮몟뮮궴뙥궶궠귢궲궋귡갃

돺궢귣갂맊둉궕묈궖궘빾귦귞궶궚귢궽궶귞궶궋렄딖궸

깏[_[긘긞긵귩뵯딐궳궖궦갂

뼰뭚뙁뗈귩뫏궚궲궋귡궔궻귝궎궶궇귟궠귏궬궯궫갃

 

@띍뗟궼붳뵽귩궼궺뺅궩궎궴뷠궸궶궯궲궋귡궕갂

궩궻럫귒궕귏궥귏궥뼰귆귟귩븖궖뮘귟궸궢궫갃

긚깏깋깛긇귩뻂뽦궢궫궴궖궼갂

맠{똓궻뼰뜼빶뵚똼궸귝귟볩뼬돸궢궫^~깑릐궻

떕뗷귩둂멠궥귡궫귕궻뽵뫆귩롦귟븊궚귡궞궴궕궳궖궶궔궯궫갃

 

@긮깑}걁~긿깛}[걂궳궼갂똓럷맠뙛럚벑롌궴됵뭟궢갂

똓럷맠뙛궸궓뻨븊궖귩^궑궲궢귏궯궫갃

궩궻뵾뽋궳릐뙛뽦묋궳륎뺖귩룦궭롦귡궞궴궼궳궖궦갂

렔묔볨뗕궠귢궲궋귡뼬롥돸^벍럚벑롌

귺긂깛갋긖깛갋긚[갋`[궻됶뺳뽦묋궳귖릋밯궼궶궔궯궫갃

 

@궿궴궞궴궳뙻궑궽

듰뜎궻둖뚴믅룮븫뮮뒸걁둖몜걂궬궯궫N궕뙸륟궸]궣궲궔귞궻괧봏뵾궼갂

뭦궦귊궖렪봲궻쁀뫏궬궯궫갃

 

@붳뵽궸뫮궢궲N궼귏궦갂

걏렔빁궼먄궔궶둖뚴귩렳멖궢궲궋귡궻궬걐궴궋궎롳|궻뵿_귩궢궫갃

궢궔궢N궕렳멖궢궲궖궫궻궼갂먄궔궶둖뚴궶궵궳궼궶궋갃

뭁궸갂돺귖궢궶궔궯궫궬궚궬갃

 

@궩궻뙅됈갂N궼맊둉궻벲띥롌귩뽝봃궢갂럷렳뤵궻떎붏롌궸궶궯궲궋귡갃

맊둉궻딅@궸듫궢궲

걏N궴뜎쁀궻뫔띪뒾궻궶궠궼띧뿧궯궲궋귡걐

궴깇[깑궕룕궋궫궻궼갂궩궻_귩럚궢궲궋귡갃

 

뫂뜌뫿봀궥귡궻궕맊둉궻궫귕


@렅궸N궼갂

걏뜎쁀럷뼮몟뮮궻뙛뙽궸궼뙽귟궕궇귡걐궴궋궎롳|궻뵿_귩궢궫갃

둴궔궸갂궩궻궴궓귟궬갃

궢궔궢궬궔귞궴뙻궯궲갂

맊둉궻닽}궫궭궸떗궋럓맖궳쀕귏궶궘궲궋궋궴궋궎궞궴궸궼궶귞궶궋갃

멟봀롌궻긓긲귻갋귺긥깛궶궵쀰묆궻뜎쁀럷뼮몟뮮궼갂

궞궻뽴륟궕렃궰벞벩뤵궻뢣귒귩맯궔궢궲갂

궵궎궸궔뫔띪뒾귩뫥궭뢯궢궲궖궫갃

 

@궩귢궸갂뼻귞궔궸럷뼮몟뮮궻뙛뙽볙궻럷빣궳궇귡뜎쁀궻^뎑뽋궳귖갂

N궻귘귟뺴궼뻁귕귞귢궫귖궻궳궼궶궋갃

뜎쁀궻뎼뚉롥`궻뫬렲귩둂귕귝궎궴궢궲궞궶궔궯궫갃

 

@렳먓귩뤵궛귡궫귕궸궼귖궯궴렄듩궕뷠뾴궬궴갂

N귘궩궻뢂뺃궼롥뮗궥귡궬귣궎갃

궬궕갂궞귢댥뤵궻렄듩귩^궑귡귦궚궸궼궋궔궶궋갃

괧딖뽞궻뫏뱤귩봃귕귡귊궖궳궶궋궴궋궎궬궚궳궼궶궋갃

궩귖궩귖갂N궼뜎쁀럷뼮몟뮮궸궶귡귊궖궳궶궔궯궫갃

 

@귖궢궔궥귡궴갂괦딖뽞궻봀딖뼖뿹귩뫲궫궦궸갂

뜞궥궙N귩뫿봀궠궧귡궞궴귩뽞럚궥댶쀡궻벍궖궕뢯궲궞궶궋궴귖뙽귞궶궋갃

궞궻뭞궕궞귢댥뤵갂뜎쁀궴맊둉궸_긽[긙귩^궑귡멟궸갃

Reprinted with permission from www.ForeignPolicy.com, August 2009. ©2009 by Washingtonpost.Newsweek Interactive, LLC.

 

NEWS WEEK

http://newsweekjapan.jp/stories/world/2009/08/post-467.php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6 심각한 고민 manggo7 2009-09-09 2529 0
485 고민판에 새로운 투고가 없는 것이 고....... kuma-pooh 2009-09-08 4089 0
484 자중 하고 있었는데. heihati 2009-09-03 4120 0
483 갈수록 커지는 자동차 13bmsp 2009-09-03 4433 0
482 君子는 義에밝고 小人은 利에밝다. thirstydeer 2009-09-03 2340 0
481 쓸데없는 성욕!!! 13bmsp 2009-09-02 1839 0
480 저는auto만 봐도 답답합니다. 13bmsp 2009-09-02 2549 0
479 히로시마 전철로의 고민해^^; 銀河 2009-09-02 5318 0
478 South Korean 의 현실 greatilbon 2009-09-01 2837 0
477 김치는 한국인의 자랑인데 mango2 2009-08-30 3025 0
476 나의 고민 doraemonnida 2009-08-29 2936 0
475 선거 greatilbon 2009-08-29 4134 0
474 외출할 수 없다... 독도선주민 2009-08-28 4004 0
473 사랑이라는 거 magicfake 2009-08-28 1973 0
472 오늘도 필사적으로 하루를 보내자 GoRyongGun 2009-08-27 2569 0
471 웃으면 복이 와요^0^ 13bmsp 2009-08-27 2189 0
470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요 jjangggae 2009-08-27 4046 0
469 이 퀴즈의 문제를 모른다. heihati 2009-08-26 4562 0
468 Jesus save me i"m weak magicfake 2009-08-25 4546 0
467 단칙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13bmsp 2009-08-25 2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