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일본은, 전후 착실하게, 오리지날의 기술 확립을 목표로 해 노력했다.

 

한국은?

한국 전쟁이 휴전이 되어 46년일까?

전혀, 오리지날인 기술을 남기지 않았다.

 

대부분의 기술은 전후, 일본으로부터의  기술 이전.

왜냐하면, 구미로부터 거부되었기 때문이다.

토요타유항의 「한국 이야기」상전사에 의하면,

 

일한에서 VHS의 비디오의  기술 이전이 정해진 것 같다.

마치, 단지 동연의 싼 가격으로.

일본 빅터는 맹반발 했지만,

당시 , 일본 빅터의 모회사, 마츠시타 전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장사 빼고 사회 봉사를 하는 것도 대기업의 역할」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JVC는 반발할 수 없게 되었다.

 

JVC는, 한국에, 우선, 비디오 테잎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국내에서는

「일본은 구두쇠.비디오 데크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비디오 테잎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시간 벌기를 하고 있다」

(와)과 일본 비판의 대합창.

 

JVC의 당시의 담당자였던 A씨에게, 토요타유항은 인터뷰 하고 있다.

「비디오 테잎의 개발에, 일본 빅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우리는, 카셋트 데이프 정도로 좋으면 달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차례차례로, 테이프가 성장하는, 끊어지는, 말려 들게 하는 것 트러블을 안았다.

그 때문에, 테이프의 소재 만들기로부터 시작했다.

겨우, 끊어지지 않는 테이프를 개발했지만, 자기의 도료로,

카셋트 레벨에서는, 색마을이 심하고, 실용 할 수 없다.

테이프에 자기의 도료의 방법도 개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같이, 비디오 테잎 1개취해도,

세세한 개발의 축적이었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테잎을 최초부터, 제대로 가르친 상태로 만들게 해도,

불량품이 연발했다.

일본인 기술자는, 1개, 1개, 체크를 해, 여기가 타목과 수정했다.

 

그리고, 겨우 비디오 테잎을 만들 수 있게 되고,

회식이 거행되게 되었다.

A씨는, 그 회식에서 분노에 떨렸다고 한다.

「일본은 일제 시대에 한국에 나쁜 일을 했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무료로  기술 이전 하는 것이 당연하다」

「 기술 이전료를 지불하고 있으니까, 우리들은, 손님이다.

잘난듯 하게 지도하지 말아라」

 

A씨는, 비디오 데크는, 일본이100%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전략상품.

아무리 비싼  기술 이전료를 받아도, 보통은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이, 일한 정부의 결정이 아니었으면,

테이블을 차는 것 날리고 일본에 돌아갔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한국의 실태.

 

한국 전쟁 휴전으로부터 46년이나 지나 있는데,

아직 일본에  기술 이전 해 주어라고 요구하는 나라.

 

일본이 전후 46년 지났을 무렵은, 세계의 선진국이었다.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일본은 한국에, 더  기술 이전을 해야 한다」

(이)라고 말했다.

언제까지, 일본에 의지한다?

바보 heihati는, 코니시키의 광고는,

일본도  이전에는, 외국으로부터  기술 이전 받았을 것이다

라든가, 의미 불명의 망상을 쓰고 있었지만,

일본은, 재빨리, 일본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한국은 무엇이야?모두,  기술 이전에 의지하고 있다.

 

전자제품이 1번 알기 쉽다.

VHS 비디오는, 일본 빅터가 라이센스 홀더의

de facto standard 제품.

 

CD는, SONY와 필립스의 크로스 라이센싱 계약으로 탄생했다.

세계 규격의 상품.

 

DVD는, 토시바 진영과 SONY 필립스 진영이 대립했지만,

SONY측이 접히고, SONY의 특허 기술도 채용하는 것으로 화해.

토시바가 라이센스 홀더로서 DVD는 세계 규격의 상품이 되었다.

 

그리고, 하이 비젼 시대가 오고,

DVD의 라이센스 홀더의 토시바는 HD DVD를 고집해

Blu-ray에 졌다.

Blu-ray는 SONY 필립스가 라이센스 홀더

사실상, Blu-ray가 차세대 디스크의 세계 규격이 되었다.

 

계속, 음악, 영상의 세계 규격은 일본과 네델란드의 필립스가

계속 잡고 있다.

 

한국에 세계 규격이 된 상품을 개발 발매했던 적이 있을까?

 

21 세기가 되어도, 일본에, 더  기술 이전 해 주어라고 부탁하는 나라.

 

 


韓国の異常性2

日本は、戦後着実に、オリジナルの技術確立を目指し頑張った。

 

韓国は?

朝鮮戦争が休戦になって46年かな?

全然、オリジナルな技術を残していない。

 

ほとんどの技術は戦後、日本からの技術移転。

なぜなら、欧米から拒否されたからだ。

豊田有恒の「韓国物語」祥伝舎によると、

 

日韓でVHSのビデオの技術移転が決まったらしい。

まるで、ただ同然の安い価格で。

日本ビクターは猛反発したが、

当時、日本ビクターの親会社、松下電器の松下幸之助が

「商売抜きで社会奉仕をするのも大企業の役目」

と言ったためにJVCは反発できなくなった。

 

JVCは、韓国に、まず、ビデオテープを作ることから始めると言った。

 

韓国内では

「日本はケチ。ビデオデッキの作り方を教えたくないので

ビデオテープの作り方を教えて時間稼ぎをしている」

と日本批判の大合唱。

 

JVCの当時の担当者っだったA氏に、豊田有恒はインタヴューしている。

「ビデオテープの開発に、日本ビクターが、どれほど苦労したか。

私たちは、カセットテープ程度でいいと甘く考えていたが、

次々に、テープが伸びる、切れる、巻き込むのトラブルを抱えた。

そのため、テープの素材作りから始めた。

やっと、切れないテープを開発したが、磁気の塗料で、

カセットレベルでは、色むらが酷く、実用できない。

テープへ磁気の塗料の方法も開発を余儀なくされた。

このように、ビデオテープ1つ取っても、

細かい開発の積み重ねだったのです」

 

実際にビデオテープを最初から、きちんと教えた状態で作らせても、

不良品が続発した。

日本人技術者は、1個、1個、チェックをし、ここが駄目と修正した。

 

そして、やっとビデオテープが作れるようになって、

飲み会が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

A氏は、その飲み会で怒りに震えたと言う。

「日本は日帝時代に韓国に悪いことをしたから、

本当なら、無料で技術移転して当然だ」

「技術移転料を払っているのだから、俺たちは、お客だ。

偉そうに指導するな」

 

A氏は、ビデオデッキは、日本が100%シェアを占めている売れ筋商品。

どんなに高い技術移転料をもらっても、普通は教えない!!!

これが、日韓政府の取り決めでなかったら、

テーブルを蹴りとばして日本に帰っていただろうと言う。

 

これが韓国の実態。

 

朝鮮戦争休戦から46年も経っているのに、

まだ日本に技術移転してくれと要求する国。

 

日本が戦後46年経った頃は、世界の先進国だった。

 

 

李明博韓国大統領が就任した時、

「日本は韓国に、もっと技術移転をするべき」

と語った。

いつまで、日本に頼るのだ?

馬鹿heihatiは、小錦の広告は、

日本もかつては、外国から技術移転してもらっただろう

とか、意味不明の妄想を書いていたが、

日本は、いち早く、日本独自の技術を持とうと頑張った。

 

韓国は何だ?全て、技術移転に頼っている。

 

電化製品が1番分かりやすい。

VHSビデオは、日本ビクターがライセンスホルダーの

デファクトスタンダード製品。

 

CDは、SONYとフィリップスのクロスライセンス契約で誕生した。

世界規格の商品。

 

DVDは、東芝陣営と、SONYフィリップス陣営が対立したが、

SONY側が折れて、SONYの特許技術も採用することで和解。

東芝がライセンスホルダーとしてDVDは世界規格の商品となった。

 

で、ハイヴィジョン時代がきて、

DVDのライセンスホルダーの東芝はHD DVDにこだわり

Blu−rayに負けた。

Blu-rayは SONYフィリップスがライセンスホルダー

事実上、Blu-rayが次世代ディスクの世界規格となった。

 

ずーっと、音楽、映像の世界規格は日本とオランダのフィリップスが

握り続けている。

 

韓国に世界規格となった商品を開発発売したことがあるか?

 

21世紀になっても、日本に、もっと技術移転してくれと頼む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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