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조금만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상처가 나고, 종합 비타민에 비타민 c까지 먹어 보지만, 상처는 낫지 않네요....frossing은 고통을 위한 순간.....
양치질도 힘들지만 하루에 4회 이상은 하는 것같고......그러면 더 붓는 것같고.....
괴혈병이 아닐까? 해서 영양제를 계속 먹고 있네요....하지만 음식을 먹을 때에나 양치질 할 때에 고통스러움을 멈출수가 없네요......
이 것 때문에 치과까지 간 적이 있지만, 별 다른 치료를 받지 못하는...이빨의 문제가 아닌.....이 것...상당히 괴롭네요...
이보다 더 피곤하면 귀에서 물이 나와서 이비인후과에도 몇 차례.....
참 재미있는 것은 언제나 생각보다 몸이 더 반응을 한다는 것..... 신경도 쓰지 않는 곳에서 일이 발생하면 꽤 곤혼스럽네요....
いつからなのか少しさえ疲れれば歯ぐきが腫れて傷がついて, 総合ビタミンにビタミン cまで試食するが, 傷は治らないですね....frossingは苦痛のための瞬間.....
歯磨きも大変だが一日に 4回以上はするようで......それではもっと注ぐようで.....
壊血病ではないか? と思って営養剤をずっと食べていますね....しかし食べ物を食べる時にでも歯をみがく時に苦しさを止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これのため歯科まで行った事があるが, 別儀な治療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歯の問題ではない.....これ...よほどつらいですね...
これよりもっと疲れれば耳で水が出て耳鼻咽喉科にも何回.....
本当に面白いことはいつも思ったより身がもっと反応をするということ..... 神経も使わない所で事が発生すればかなりゴンホンスロブネです....